맛집 음식2010.09.08 07:30







송이,능이 버섯만큼 몸에 좋고 맛있는 싸리버섯
-.추석에 좋은 음식






 

 

재배가 불가능해 더욱 인기가 있는 버섯에는 송이버섯능이버섯 등이 있지요.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싸리버섯이 있습니다.^^

 

마당 쓰는 싸리 비 모양처럼 생겨서 싸리버섯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바닷속에 사는 산호처럼도 생겼습니다.

 

싸리버섯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모두 먹을 수 있지만

노랑싸리버섯과 붉은싸리버섯은 먹으면

배탈, 설사, 복통을 일으키는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사진 속의 싸리버섯은 당연히 먹을 수 있는 것이고요.^^

닭가슴살 비슷한 맛이 납니다.

뿌리덩어리 부분은 전복 익혀서 씹는 것과 질감이 거의 비슷하고요.

다만 향은 약간의 과일 향으로 전복과 닭가슴살 냄새와는 틀리답니다.^^;;;

 

너무 과식하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니 많이 드시지는 마시고

버섯을 채취해서 삶은 뒤 저렇게 물에 2~3일 우려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소포장해서 냉동보관 뒤에 꺼내 요리해 먹어도 좋답니다.

버섯 볶음이나 버섯 전골 등에 넣어서 먹으면 잘 부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서 인기가 있는 버섯입니다.

시골에서는 나름 유명(?)한 버섯인데 도시에서는 잘 모르는 버섯이죠.

재배가 안되서 식료품점에서 판매하지 않아서 더 생소한 면도 있습니다.

시골 장에서는 두 주먹 정도에 1만원 정도 하는 가격에 팔리는 나름 고가의 버섯이랍니다.^^

 

어머니께서 추석 때 쓰실려고 저렇게 물에 우려내고 계십니다.

추석때는 맛난 버섯 요리를 먹을 수 있겠네요.

참고로 아이들은 모양이 이상하다고 먹지 않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거죠.^^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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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된장찌게에 꼭 넣어 먹는 답니다. 막내가 특히 좋아하죠

    2010.09.08 08:17 [ ADDR : EDIT/ DEL : REPLY ]
  2. 버섯은 정말 어디내놔도 밀리지 않는 건강식품이죠. ^ ^

    2010.09.08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버섯 정말 좋아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버섯맛에 반해서 혼자 산에 올라가 밤나무버섯, 느티나무버섯, 싸리 버섯 등등을 다 따고
    다녔었죠.ㅎㅎ

    2010.09.08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헛...어릴적 혼자 산에 버섯 따러 다니실정도면 제가 나중에 배워야 할듯 하네요..^^

      2010.09.08 15:41 [ ADDR : EDIT/ DEL ]
  4. 처음 보는 버섯이네요.
    사진만 보고는 장조림용 고기 찢어놓은건가 하면서 들여다 보았네요.
    버섯이었군요.
    함 먹어 볼 기회가 있으면 먹어봐야겠네요 ^^

    2010.09.08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고 보니...장조림고기 같기도 하네요..ㅎㅎ
      맛도 비슷하답니다.^^

      2010.09.08 15:41 [ ADDR : EDIT/ DEL ]
  5. 흐 버섯에 계란물 적셔서 후라이팬이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어용~ 야채튀김할때 넣어도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2010.09.08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말씀하시니까..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지네요...
      야채튀김은 생각못했는데..요번 추석에 시도 해봐야 겠어요..^^

      2010.09.08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6. 흐미 .. 저런 버섯도 있군요.. 버슷은 정말 신비하다니까요..ㅎㅎ

    2010.09.08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아주 어렸을때는 버섯을 끔찍히 싫어했어요.
    아무래도 버섯 생김새 때문이었던것 같아요.
    이제는 버섯 킬러가 되었지만.. ^^;;

    2010.09.08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8. 귀한 버섯이 한 가득 있는 것을 보니
    더욱 부러워지는데요~~ ^^

    2010.09.08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귀한 버섯이네요.
    저는 아직 한번도 못먹어본것 같아요.
    많이 먹어면 배탈난다니...더 땡기는데요..ㅎㅎ

    2010.09.08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배탈나서 더 땡기시다뇨...ㅋㅋ ^^
      음 아주 맛나는 팽이버섯 느낌이예요...(아닌가!?!)

      2010.09.09 09:48 [ ADDR : EDIT/ DEL ]
  10. 첨 보는 버섯이네요^^
    사진상으론 모양이 좀 징그럽군요 ㅎㅎ;;;
    복돌이님 좋은거 많이 드시네요 ㅠ.ㅠ

    2010.09.08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유명하고 맛잇다고 하니.. 이마트에도 팔겠지요??
    이거 가지고 돼지 불고기 해멱으면 맛잇겠는데 돼지랑 안어울리지요?? ㅎㅎ

    2010.09.08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도....재배가 어려운 버섯으로 알고 있어요...
      잘 찾기는 힘든데...판매 할런지는 모르겠네요!?...^^
      네..불고기에 넣어서 먹어도 쫀득한것이 맛나요..^^

      2010.09.09 09:35 [ ADDR : EDIT/ DEL ]
  12. 노랑 싸리버섯도 잘 우려내고 삶아서 독기를 빼서 먹기도 하더라구요..

    다만, 붉은싸리버섯은 답이 없더라구요 ㅎ

    2010.09.08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혀 처음보는 버섯.. 와 신기한데용 ?? ㅎㅎ
    아마 귀한 아이겠죠 ??!!

    2010.09.09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 싸리버섯 사진만으로도 군침이 도니,
    어른이 되어도 한참이나 되었나 봅니다.ㅎㅎ
    사실... 그렇긴 하지만요.^^;;;

    2010.09.14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렇죠...입맛이 점점 바뀌는 것이 있죠..
      특히 귀한것에 대해서는...ㅋㅋ

      2010.09.15 10:1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