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2. 9. 24. 07:00

 

 

 

 

 

 

 

송이버섯 한우구이와 때이른 군밤 ^^

 

 

 

 

 

 

조금 있으면 추석이네요.^^

촌수가 가까운 친척이 아니더라도 마음이 맞는 친척들이 있지요.^^

그런 친척들 중에서 추석때 못오는 친척들은 이렇게 한 주 전에 모이기도 합니다.

모였으니 맛있는 음식도 해 먹고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고 해야겠지요? ^^

냉장고 속 깊은 곳에 있던 송이버섯도 한 몫을 하는 날입니다.^^

 

 

 

 

 


 


 

 

영월 황토방에 오실때 사오신 한우와 함께 송이버섯을 굽습니다.

다른 반찬들은 이날만큼은 인기가 없습니다.^^;;;

 

 

 

 


 


 

 

지글지글~~

한 번만 뒤집고 걍 먹으면 되는 겁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고기 굽는 소리에 집중합니다.^^

 

 

 

 


 


 

 

이제 다 익은것 같네요.^^

 

 

 

 

 


 


 

 

고기에 싸 먹으려고 심심하게 담근 깻잎 장아찌와

송이버섯 한점,고기 한점 살포시 포개서 입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두 점은 반칙입니다.^^;;;

 

 

 

 


 


 

 

이야기 나누면서 까 놓은 햇밤은 그대로 군밤이 됩니다.^^

껍질째 하는 군밤은 조금더 추워지면 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렇게 먹어도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밤을 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밤밥을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다 먹어야한다~~"

시면 밥보다 더 많은 밤이 들어있는 밥을 주십니다.^^;;;

밤인지 밥인지 구분은 안가지만 밥만 먹어도 달면서 고소하니 맛있다고 하십니다.^^

 

오랜만에 자주 못보던 친척분들까지 모여서

이야기꽃도 피우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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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흐흐흐...
    이거 왠만한 맛집 포스팅 보다 더 자극적인데요????

    2012.09.24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두 점은 반칙"
    그 말씀으로 맛을 다 전해주신 것 같습니다.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2.09.24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4. 반찬은 전혀 필요하지 않을듯 합니다~
    그나저나 맨 밑에는 밤밥인지 밥밤인지 ^^; 엄청 맛있겠어요~

    2012.09.24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우와 송이...정말 잘 어울리는 듯 하내요^^

    2012.09.24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송이버섯이 제철이라는데...
    아구... 먹구싶네요 ㅎㅎ

    2012.09.24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완전 맛나보이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2012.09.24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앗...군밤 이렇게 까서 구으면...먹을게 더 많겠어요.
    왠지 군밤은 껍질을 넘 많이 버리는 느낌이라...

    진짜 맛나겠다...
    하랑이가 고기 먹고싶다 했는데...
    오늘 고기사다 구워줄까봐요

    2012.09.24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껍질째 구우면 좀 더 바삭하긴 하지만
      말씀처럼 버려지는 부분이 더 많지요.^^

      맛있는 고기드셨는지요.^^

      2012.09.26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9. 송이도 저리 구워 먹으면 괜찮나 봅니다.
    늘... 전골에 넣어 먹는줄로만 여겼거든요.
    군밤... 너무 맛나죠. 이르지만... 그래서 더 맛있었겠어요.

    2012.09.24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전골에 넣어먹어도 맛있지만
      구워먹으면 송이 고유의 맛이 더 많이 나더라구요.^^

      2012.09.26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는 군밤이 너무 맛잇어보이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2.09.24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군밤 너무 맛있어보여요 ^^

    2012.09.24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이번한주도 즐겁고 보람찬 한주 되셔요.

    2012.09.24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맛있어 보이네요...고기와 버섯..군밤..좋습니다^^

    2012.09.24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군밤에 눈길이 더!
    군밤 먹고싶어요~ 이번 시골에 내려가서 배터지게 먹어야겠어요 ㅎㅎ

    2012.09.24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09.24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초~ 스페셜 메뉴입니다 쩝쩝

    2012.09.24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으아니!! 귀한 송이가 이렇게나 많이!!
    때깔 고운 블링블링 마블링 한우도 한 몫을 하네요.
    토실해 보이는 군밤까지~ 무엇하나 빠질게 없어요 >_<)/

    2012.09.24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18. 너무 맛있겠어요 ,,ㅡㅡㅡ 저도 줘요~
    입맛 다시고 구경만 하나 갑니다~^^

    2012.09.24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맛있어 보여요!
    저 밥 하나에 영양이 우수수수 들어 있네요. ^^
    아흠 먹어보고 싶을 정도에요^^

    2012.09.25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송이..너무 비싸지요??
    올해 채취가 잘되었다고는 하지만....역시 비싸요

    지난주하고 지금도...봉화송이축제가 열리던데..근처를 지나면서도 그냥 지났어요....
    그렇게 좋아하는 송이이지만.....

    2012.09.25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풍년이라고는 하는데요.
      마트나 시장에 가보니 세 개 정도에(중국산)
      3만원가량하더라구요.
      한 개당 만원꼴이니 부담스럽지요.^^;;;
      국산 가격은 모르겠네요.^^

      2012.09.26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09.27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너무 늦었네요.^^
      추석이 다 지나가고 다시 일터로 가는 날입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고맙습니다.^^

      2012.10.04 19:3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