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 11. 10. 07:00







수제 꽃병 ^^






아이가 충청북도 학생교육문화원에 가서 만들어온 꽃병입니다.

꽃병도 되고 수저통으로 해도 되고 뭐 용도는 여러가지겠지요.^^

학기마다 한 번씩 가서 기타연주나 도자기,댄스줄넘기 등을 배워오더라구요.

현장학습이긴 한데 소풍으로 가는 현장학습은 따로 있고

이렇게 뭔가를 배워오는 현장학습은 또 따로 있더라구요.

한 학기에 두번의 현장학습을 가는 셈이지요.^^







어버이날 아이들에게 받은 꽃을 꽂아두었더니 예쁘네요.^^

생화를 꽂아두어도 좋았겠지만 갑자기 구하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언젠가부터 꽃을 일부러 사 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영월 황토방에 꽃이 지천으로 피어 있으니 그럴 필요가 없었나봐요.^^

이러다가는 동네에서 꽃집도 사라질것 같다는 생각도 문득 들더라구요.

요며칠 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구름많은 날씨가 계속되네요.

비가 올듯 하면서도 막상 오지는 않고 흐리기만 합니다.

날씨가 흐리니 마음도 흐려지고 정신도 흐려지는것 같네요.^^;;;

쨍하고 해가 뜨기를 기대해 봅니다.

마음에도 해가 뜨겠지요? ^^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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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마음에 해가 뜨면 좋겠습니다...
    오늘 수능본 울 아들 마음에도 반짝 해가 뜨기를 빌어 봅니다...
    멋진 화병 잘 보고 갑니다...행복하세요...*^*

    2011.11.10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오늘 수능은 비교적 쉬웠다고는 하던데...^^
      어디까지나 문제 낸 입장일거고
      풀어본 사람들은 그게 아니겠지요? ^^
      아드님께서 시험 잘 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2011.11.10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말 이쁘네요..^^

    2011.11.10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 잘 만들었네요.
    작품으로 보아도 무방하겠어요. ^^

    2011.11.10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쁘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ㅋ

    2011.11.10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6. 날씨가 꾸물꾸물한게 비라도 한마탕 내려주면 맑은 하늘이라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쁜 꽃병을 선물 받으셨으니 정말 기분 좋으시겠어요.^^
    어릴적 동심도 떠오르고, 저도 어여 이쁜 딸내미 낳아서 하나 받고 싶기도 하고~ㅎㅎ

    2011.11.10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러시군요.^^
      이번주는 주말에 비소식이 없더라구요.^^
      모처럼 즐거운 주말이 될것같아요.^^
      고맙습니다.^^

      2011.11.10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랜만이지요 ㅋㅋ
    이제 자주 들어와야지요 ㅋㅋ
    잘될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정말 잘 만들었네요 꽃병으로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2011.11.10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쁘시면 바쁘신대로 ^^
      시간 되시면 이렇게 놀러오시구요.^^
      고맙습니다.^^

      2011.11.10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8. 정말 소중한 꽃병이 되겠네요 ^^ 만든 정성이 많이 느껴집니다.^^
    즐겁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 ^^ ..

    2011.11.10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가 직접 만드는 모습은 못봤지만...
      나름 신중하게 열심히 만들었다고 생각되니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2011.11.10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9. 너무너무 예쁘게 만들었네요~^^
    잘 보구 갑니다~!!

    2011.11.10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세상에서 제일이쁜 하나밖에 없는 꽃병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1.11.10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게는 그렇게 느껴지네요.^^
      아이의 손길이 닿았다는게 소중하게 느껴지나봐요.^^

      2011.11.10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11. 만들땐 참 어설프고 맘에 들지 않는데
    구워 놓고 나면 괜찮고 나름 멋지더라구요.
    그게 직접 만든 것의 묘미인가봐요. 분위기 띄워 놓으셨네요.
    흐려서 꿀꿀했는뎅~~

    2011.11.10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런가요? ^^
      오늘 간간히 해가 비치던데...
      이제 흐린 마음 걷어내시고 맑아지시길 바래볼게요.^^

      2011.11.10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12. 히야~ 아이가 이런걸 만들다니 솜씨 좋네요~ ㅎㅎ

    2011.11.10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이가 만든작품이라 정말 귀중하겠네요...
    재미있게 잘보구 갑니다..

    2011.11.10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아이가 만든것은 뭐라도 정이 더가고
      소중하게 느껴지고 그러더라구요.^^

      2011.11.10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이렇게 둔탁한(?) 느낌의 자기를 외국인에게 보여 주면 ...환장을 하더군요 ..무지 좋다나요 !

    2011.11.10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수제꽃병 잘 보고 갑니다.

    2011.11.10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 솜씨 좋으시네요..ㅎㅎ 왠지 친근감이 느껴집니다.ㅎㅎ

    2011.11.10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직접 만든 꽃병이라면 굉장히 애지중지할 거 같네요.^^
    꽃과 꽃병이 넘 잘 어울립니다.

    2011.11.11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소질있는데요. 저도 제 딸아이가 만든 대부분의 문방구를 지금도 사용중이랍니다. ㅎㅎ

    2011.11.11 04:59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만들기 꽤나 어렵다던데 잘 만들었네요~
    미술쪽에 소질이 있나 봅니다 ^^

    2011.11.11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ㅎㅎ
    꽃병자체에서 향이 날듯한데요...
    은은한 흙향기가... ㅋㅋ

    2011.11.11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1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이 서툰 솜씨로 무언가를 만들어오면
      마음이 이상해지더라구요.^^
      짠하면서도...애틋해지는 느낌이요.^^

      2011.11.15 20:0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