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2.06.14 07:00








시골이라 재미있는 하루 ^^




 

 



달래꽃입니다.^^

파와 비슷하게 생긴 그 달래 맞습니다.^^;;;

봄철에 간장에 송송 썰어넣어 밥도 비벼먹고 된장에도 넣어먹는 달래입니다.^^

 

 

 


 



 

그냥 두었더니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웠네요.^^

꽃대 길이가 아이들 허리춤 정도까지 옵니다.^^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우는데 그 동안 봄나물이라고 먹어버렸던것이 괜히 미안해집니다.^^;;;

 

 

 


 



 

패랭이꽃입니다.^^

꽃 잎 한 송이가 손가락 한마디크기 정도로 작습니다.^^

 

 

 


 



 

짙은 보라색의 패랭이꽃도 보입니다.^^

 

 

 


 



 

금계국입니다.^^

요즘에 많이 피는 꽃이지요.^^

처음에는 코스모스가 벌써 피었나?...

했는데 자세히보니 금계국이네요.^^;;;

벌도 열심히 꿀따느라 바쁩니다.^^

옆에 아직 꽃망울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쯤은 다 피었을것 같네요.^^

 

 

 


 



 

매실입니다.^^

요즘 마트에도 매실을 많이 팔더라구요.

익기 전에는 살구와 비슷해서 구분이 잘 안되기도 합니다.^^

 

 

 


 



 

오디입니다.^^

얼마전에 덜 익은 오디가 많았는데

이제는 너무 잘 익어서 바닥으로 후두둑 떨어지는 것들이 생기더라구요.^^

 

 

 


 




한움큼따서 입안으로 호로록~~넣습니다.^^

달콤함이 가득 퍼지네요.^^

 


시골사는 재미가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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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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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디 정말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과일이지요.
    요샌 먹고 싶어도 구하기 힘든데 역시 시골은 시골입니다 ^^

    2012.06.14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엔 홈쇼핑에서 얼려서 팔더라구요.^^
      그래도 직접 따 먹으면 재미있겠지만요.^^

      2012.06.15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3.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6.14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먹지않아도 정말 보기만 해도 배부른데요..
    신선해 보이고 말이죠. ^^
    특히 오디는 정말 맛이 시큼 상큼 떫은 맛이 느껴질 것 같아 괜실히 미소지어지네요. ^^

    2012.06.14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앗!!!!!!!!!!! 오디다 ㅠㅠ 오디 무슨맛인지 궁금해요

    요 며칠전부터 오디에 맛에 궁금증을 품기 시작했답니다

    2012.06.14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델라웨어라고 하는 포도품종과 비슷하기도 하고
      뭐 새콤하면서 달콤합니다.^^;;;

      2012.06.15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6. 이런 예쁜 꽃들을 곁에서 보고 오디를 맛볼 수 있는 재미, 정말 시골에서만 가능한 일이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2012.06.14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에는 도시에서도 식물들 많이 키우시긴 하던데요.^^
      이렇게 큰 오디나무는 없겠지요? ^^;;;
      고맙습니다.^^

      2012.06.15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디네요 오디~~
    오디 너무 좋아요 ㅎ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2012.06.14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모습....
    자연은 늘상 같은 모습이 아닌데.....
    항상 같다고 착각을 해서인지..놓치는 경우가 많은듯해요...

    괜히....오디도 맛보고 싶고....꽃들도 담고 싶은...이상한 목요일이네요... ㅎㅎ

    2012.06.14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익숙하면 나중에는 그게 좋은지도 모르게 되더라구요.^^
      놓쳤을때(?) 아쉬워하게 되구요.^^
      고맙습니다.^^

      2012.06.15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디 잔뜩따서 액기스 담궈두고 오늘은 매실액기스 담가뒀습니다.ㅎㅎ
    시골에 있으면 이맘 때부터 매일이 즐거운 것 같아요. 매일 매일 새로운 신선한 먹거리가 나오니 말이죠.

    2012.06.14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시골에 있으면 봄부터 할일이 많아지지요.^^
      뜨거운 한 낮의 더위를 피해서
      아침 일찍 일해놓고 낮에 쉬면서 말이지요.^^
      고맙습니다.^^

      2012.06.15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2.06.14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 시중에서 파는 것과 맛은 차이 없을텐데 말이죠.^^
      직접 따서 먹고 놀면서 그 재미가 더해져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듯 싶어요.^^
      고맙습니다.^^

      2012.06.15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시골풍경 공감합니다. 오디. 패랭이꽃. 달래곷, 매실등
    모두가 정겹기만 합니다.. 좋은 날 보내세요^^

    2012.06.14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골은 그저 가만히 꽃 보고 있으면 정말
      행복하고 고요하지요.^^
      막상 일하려고 하면 좀 힘들지만요.^^;;;

      2012.06.15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시골살면 요런재미가쏠쏠하지요

    2012.06.14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달래꽃이 예쁘게 생겼네요. 파꽃하고 비슷한것도 같습니다.
    정말 시골사는 재미가 있는것 같네요.
    몇년후쯤 우리도 내려가서 살았으면 합니다~~ㅎ

    2012.06.14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파 꽃과도 비슷하고 양파 꽃과는 더 비슷하더라구요.^^
      다 파와 비슷한 종류라서 그런가봐요.^^

      2012.06.15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자연속에 사시는군요^^ 부러워요~~~
    저는 겨우 조그만 텃밭에 허브키우는게 다인데 ^^;;
    달래꽃이 저렇게 예쁜지 첨 알았네요 :)

    2012.06.14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속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같은 거지요.^^

      허브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06.15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06.14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정확히(?) 부모님 앞마당이지만요.^^
      차로 멀지 않은 거리라 자주 가서
      신선한 음식을 바로바로 먹을수 있습니다.^^

      2012.06.15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2.06.14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ㅎㅎㅎ
    재미가 넘칩니다...^^*
    이쁜꽃에 맛난 과일들...ㅎㅎ

    복돌이님 카메라 바꾸신...????
    사진이 완전 멋진대요??ㅎㅎ

    2012.06.14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달래꽃까지는 참을 수 있었는데...
    오디는 못 참겠내요..^^
    넘 부럽습니다~

    2012.06.15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오디는 요즘에 건강에 좋다고 많이들 찾으시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2.06.15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19. 자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ㅎㅎ
    복돌이님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2.06.15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늘의 글을 보미 저도 시골에서 하루정도 살고 싶어집니다^^

    2012.06.15 0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제천 출장 잘 다녀왔습니다. 제천의 기후와 공기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2012.06.19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제천이 도시지만 공기가 좋지요.^^
      소도시에서 느끼는 그런 즐거움도 좋구요.^^

      2012.06.2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