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음식

시장에 가다 (2) - 시장 빵집 & 떡집

 

 

 

 

 

시장에 가다 (2) - 시장 빵집 & 떡집

2014/04/01 - [맛집 음식] - 시장에 가다 (1) - 제천 명물 빨간오뎅&분식

 

 

 

 

 

 

 

아이들과 분식집에서 배를 채우고 집에 사갈것을 둘러봅니다.

오~~맛있는 빵들이 보입니다.

개당 500원에  파는 맛있는 도넛들이 즐비합니다.^^

 

 

 

 

 

 

 

 

다른 빵도 많네요.^^

이렇게 시장에서 다른 빵집을 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제 주위에는 온통 **바게뜨만 넘쳐나더라구요.^^;;;

 

 

 

 

 

 

 

상호가 큰길 베이커리입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지요.^^

떡집도 들려봅니다.

멍텅구리 떡집입니다.^^

 

 

 

 

 

 

 

 

팩에 담긴것은 주로 이천원이고

따로 원하는 것과 가격을 말하면 그렇게도 주십니다.

떡집에서 6천원어치 샀는데 넘 많아서 다 못먹었네요.^^;;;

 

 

 

 

 

 

 

 

생선가게도 보입니다.

자주 다니는 맛있는 손두부집도 있는데

주말에는 안하시는 관계로 아쉽게 못사왔습니다.

 

 

 

 

 

 

 

 

시장 근처에 이렇게 주차할 공간이 있고

도로변에도 공영주차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평일에는 곳에 따라 10분에 100원,200원을 받는데 주말에는 그 마저도 없습니다.

예전보다 주차하기도 편리해졌고 정비도 잘 되어서 불편함도 많이 줄었다고 생각되네요.

시장구경은 평소 대형마트만 익숙한 아이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인듯 싶더라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