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0. 5. 10. 07:30



 


집안에 오래된 ...

한 20년 쯤 지난 세고비아 기타가 한 대 있습니다.

제 생각에 악기란 것은 관리만 잘 해주면 오래된 것이  소리도 은은하고

멋진것 같은데...

손때가 많이 타서 낡아 보이긴 해도 기타 소리만큼은 아직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M.T같은데 갈 때 필수품(?)이기도 했고 기타 한 대만 있으면

심심하지도 않게 놀았던 것 같네요.^^

요즘 아이들은 기타보다는 피아노에 더 익숙한 것 같더라구요. ^^

 

저희집 아이들은 집에 기타가 있어서 그런지 가끔 가지고 놀기도 하고

흥미도 있어 하는것 같아서

이번에 큰 맘먹고 아이들 크기에 맞을 듯한

야마하 클래식 스몰 기타를 구입했습니다.^^;;

 

아직 장난감 수준으로 가지고 노는 것 같긴한데...

집에 있는 통기타와는 또다른 느낌의 클래식 기타입니다.

물론 소리도, 느낌도 다르구요...

 

아이들이 배워주면 좋고 아니면 두 대를 동시에 연주해 보는 것도...^^;;

 

오랜만에 옛추억, 옛노래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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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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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때 기타 배운다고 알짱알짱거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추억은 기타를 타고~
    아자아자~

    2010.05.10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왕년에 조금 매운적이.....
    손이 아파서 중도에 포기했지만......아쉽습니다......^^

    2010.05.10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우.. 기타들이 아주 쌈박한데요? +_+

    2010.05.10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언젠가 연주하는 모습을 포스팅에...ㅋㅋ

    2010.05.10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통기타 연습한지 두달 되었답니다..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직도 코드 연습하고 있다는..쩝..

    2010.05.10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한때 기타배운다고 열정을 불사른기억이 있어요
    헌대 손가락은 마음을 따라가지 못해해서 그만... ㅎㅎ

    2010.05.10 17:5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저역시도 그렇답니다...손가락과 은근 머리 좋아야 함을깨닫고..ㅎㅎㅎ

      2010.05.11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7. 복돌이님이 기타를 치시는줄 몰랐는데요(그럼 아는게 뭐냐? 라고 물으신다면;;;;)
    저도 학교밴드 출신이라 악기를 좀 다룰줄 알게 되었는데....
    솔직히 이젠 전혀 안합니다... 어릴적에 객기 였었나 봅니다 ㅎㅎ
    옥션에 기타 팔아서 여친 선물 사주면서 내 꿈은 끝장이 났던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 이상하게 헛소리가 땡기네요 ㅎㅎㅎ;; 너그럽게 봐주시길...

    2010.05.10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악기를 팔아 선물을 사시다니...그 감수성에 박수를..^^
      꿈은 꿈일뿐이고..좋은 추억이 남았잖아요...(저도..ㅋㅋ)

      2010.05.11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8.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줄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ㅠㅠ
    함께 연주하는 모습 꼭 올려주세요^^

    2010.05.10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프랑스 사람들의 중산층 척도가 갑가지 생각나네요..^^
      노력해 볼께요~~!!

      2010.05.11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9. 옛날에는 기타 치는 친구는 MT에 놀러가면 완전 스타였지요. 기타 하나로 여자도 ㅋㅋㅋ

    2010.05.10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으아... 저도 악기 하나쯤 다루고 싶은데...
    음악엔 너무너무 소질이 없어서....
    이렇게 악기까지 챙겨주시는 아버지를 둔 아이들이 부럽네요~^^

    2010.05.10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중학교 때 교회에서 저거 치고있으면 여학생들이 저절로 몰렸었지요

    2010.05.11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아빠시네요 조금 커 보니 부모님들의 이런 사소한 행동이 인생 자체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모릅니다^^

    2010.05.22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