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09.10.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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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과학 실험 내지는 만들기를 한다...

아이들이 어리므로 안전하고 간단하며 재밌는 걸로^^

참 어려운 듯^^

색칠하고 시계 바늘도 직접 달아보고 건전지도 넣어온(?) 곰돌이 시계...

과학 만들기를 한 날은 유난히 즐거워 하는 아들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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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일주일에 한 번씩 야외로 견학을 가곤 한다...

초등학생은 봄, 가을에 한 번씩 가는 소풍을 아들은 한달에 3~4차례씩 가곤 했다...

그러나 요즘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어린이집에서는 견학을 생략하고 있다...

대신 어린이집에서 연극을 하거나 요리실습 내지는 장기자랑등으로 대체를 하고 있다..

이번주에는 동화속 등장인물을 묘사한 패션쇼를 한다고...^^;;

쇼가 끝난뒤 기념으로 받아온 컵^^

물이 먹고 싶지 않은데도 자꾸만 목 마르다며...이 컵에 먹으면 물이 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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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빨리 져서 저녁만 되면 심심하다고 하는 아이^^

누나랑 놀면 첨엔 잘 놀다가 이내 싸움으로 끝나는...^^;;

혼자 조용해서 봤더니 집에 있던 원목쌓기로 길을 만들어서 놀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노는 아이들...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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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드님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데요.
    창의력이 번뜻번뜻~

    2009.10.19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 감사합니다. ^^

    아이들의 생각이 어른들보다 훨씬 좋을때가...많은듯 해요^^

    2009.10.19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 귀여운데요^^ 저희 아기도 얼릉 요런것좀 만들었음 하는소망이 ...ㅋㅋ
    아직 멀었겠지만~암튼 부럽네요^^

    2009.10.19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 ^^ 걱정 마셔도...슈슈슉 시간이 지나...
      대화에서 아이들에게 밀리시는게...곧....ㅎㅎㅎㅋㅋㅋ

      2009.10.19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4. 우리 아이들도 만들었었는데.. 아 옛날이여

    2009.10.19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옛날 이신가요? ㅎㅎ
      저보다 많이 선배님 이시네요...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 드릴께요^^

      2009.10.19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5. 제 어릴 때랑 애들 교육하는 방법도 완전히 다르군요.
    유치원때 사진보면 아버지 와이셔츠 입고 의사놀이 하던가.
    그림그리고 찰흙만지던게 고작이었던것 같은데 ㅎㅎ

    2009.10.19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받아온 컵에 물을 마시면 더 맛 있다고 하는 부분에서 아이들의 귀여운 동심이 팍팍 느껴지네요. ^^;

    2009.10.19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아 ~ 정말 아드님의 귀여움이 묻어나는 포스트군요. 우리 예준이는 언제쯤이 되야 아빠라고 불러줄까요..ㅋ

    2009.10.19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금새랍니다..^^
      조금 지나서...아이들에게 대화에서 밀리기 시작하시면...난감하다능..^^

      2009.10.19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8. 과학자가 될려나봐요. 과학실험도 좋아하고 원목쌓기로 만든 길도 그렇고 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

    2009.10.19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아이들의 성격은 제각각입니다.^^
      두녀석이 너무 나도 틀린 모습을 보여 가끔 저도 놀라곤 하죠..^^

      2009.10.20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9. 땀!! 뻘뻘~~~ ㅎㅎ 어렸을때는 많이 놀아야하는데요...

    2009.10.19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과 가끔(!?) 놀다 보면
      정말로 체력이 대단하다는...듯한...^^
      감당이 안가죠...힘들어서..ㅎㅎㅎ

      2009.10.20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시계가 멋져요~
    컵도 이쁘고요~
    마지막 길놀이도 아이답습니다,.

    2009.10.19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재미를 찾는 제모습이 보여지곤 해요^^

      2009.10.20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11. 평범한 일상사인것 같지만
    엄청 부러운 풍경인것 같습니다^^
    평온한 밤 계속 되시길....~

    2009.10.19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부럽다뇨...ㅎㅎ^^
      감사합니다...^^
      그렇죠....모두 건강하고...평범하게 지나가는시간들이
      가장 행복한듯 합니다.^^

      2009.10.20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12. 복돌 복돌 복돌님 반가워요~
    첫 정이 뭐라고 블로그 댓글 재미들을 느끼게 해주신 분들 이름을 만나면
    그저 고향친구 만난 기분이랍니다.
    눈 비비고 다녀갑니다^^

    아이들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밌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해요.

    2009.10.19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 ^^ 선배님이신데...^^
      가끔 조언 듣기위해 질문도 할게요...
      아이들이랑 같이 지내는게....힘들때도 많더라구요^^

      저도 마마님 댓글 보면 너무 반가운것이..^^

      2009.10.20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시계 거실에 걸어놓으면 귀여울 것 같은데요? ㅎ
    아이들이 만든건 완성되지 않은 듯한 귀여움이 묻어납니다

    2009.10.19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완성되지 않은 듯한 귀여움...이거 표현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자기방에 시계 없다면서...그위에..ㅋㅋ^^

      2009.10.20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오.. 아이디어 굿인데요? ^ ^역시 어린이 장난감도~

    2009.10.20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뭐든 쓰이는 것은 생각을 하면...무궁무진한듯 해요..^^
      얼마전에 봤던...일본드라마(MR. Brai)가 생각나네요^^

      2009.10.20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15. 원목 넘 예쁘게 쌓아놨는데요...
    치울 때 아까웠을 것 같아요...^^

    2009.10.21 0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렇쵸...치우기가...
      그래서 아니들이 치우라 하면 치우기 싫어하는지도..^^

      2009.10.21 11:2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