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09. 11. 17. 08:57








영월에 계신 어머니께서 김치를 가지고 오셨다...

날도 추운데 아버지랑 두 분이서 김장을 하셨나 보다...

애들이랑 같이 하시지 그랬냐했더니 손주 녀석들이 오면 오히려 더 난리를 칠까봐(^^;;)

두 분이서 후딱 해 버리셨나 보다...^^

김치 해 주신것도 모자라 애들 보고 싶으신 마음에 (요즘 외손주,손주 둘이 감기로 고생중^^)

손수 김치 배달까지 오셨다...

아이들 걱정에 아직도 마음이 편치 않으신 모양이다...시집,장가 보내시고서도 이렇게 손수 김치담궈 주시는 어머니...

주말에 애들쉬어야한다며 평일에 잠시잠깐 들렀다가 이내 가신다...

용돈을 드려도 한사코 뿌리치시니 가신 다음에 몰래(?) 송금해 드리는 방법밖에 없다^^

건강하세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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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모님들의 마음은 한결 같으시군요.
    김치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아...엄마표 김치...먹고 싶습니다.

    2009.11.17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네....제 아이들을 보면서도...
      부모님마음을 다 알지 못하는게 늘 아쉽습니다.^^

      2009.11.17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2. 최고죠,.... 언능 우리도,...

    2009.11.17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성과 손맛이겠지요.....
    그게 제일로 중요한것이니.....^^

    2009.11.17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글쵸..^^
      정성....과거에 기억에 남아 있던...더더욱 추억이 곁들어 있는 맛이라면 쵝오겠죠..^^

      2009.11.17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우 화면으로만 봐도 너무나 맛있어보이는 김치! +_+
    저희집은 김장을 안해요..ㅠㅠ 장모님한태 물어봐야겠습니다. 언제 김장하시는지..ㅋ

    2009.11.17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홋...김장을 안하시나요?
      ㅎㅎ 요즘은 사먹는 경우가 많아져서...
      저희도...가을에 이렇게 가끔 쬐금씩 얻어 먹는거예요^^

      2009.11.17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5. 우리집은 김장을 안한지 꽤 되었습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풍습(?)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시골에 친인척이 있어서 신선한 농산물 보내 주는 사람도 없고 ㅠ.ㅠ
    총각김치 좋아하는데 사진보니 군침이 도네요^^

    2009.11.17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에는 시골에 친인척이 있어도...사서 먹어야 해요..ㅎㅎㅎ^^
      글쵸....입맛 없을때...밥에 물말아서...총각김치랑..^^

      2009.11.18 09:2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