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강원도2013.01.30 07:00

 







영월군 주천면 오일장 ^^


 

 

 

 

주천 오일장은 1일과 6일에 열립니다.^^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삼대가 장에 갔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합니다.

"31일이 있는 날은 그럼 31일과 1일 둘 다 장을 열까? ^^;;;"

할머니께서 대답해주십니다.

"31일은 쉬고 1일날에만 장을 열지.^^"

 

호떡집에 도착했습니다.

말그대로 호떡집에 불 났습니다.

손님이 줄을 지어 있지만 그래도 기다려서 사 먹습니다.^^;;;

 

 

 

 

 

 

 

 

 

호떡집에서 같이 파는 도넛들입니다.

전에도 먹어본적이 있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팥들었슈 도넛과 팥없슈 도넛등 종류도 많습니다.^^

 

 

 

 

 

 

 

호떡 먹는다고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도넛도 좀 살걸...하는 생각이 듭니다.^^;;;

호떡과 도넛은 2개에 천원입니다.^^

 

 

 

 

 

 

 

집에서 끓여먹으면 도저히 맛이 안나오는 어묵입니다.^^

추운날 이렇게 서서 먹는 어묵과 집에서 편안히 먹는 어묵의 차이일까요? ^^;;;

흉내낼 수 없는 어머니의 손맛과 비슷합니다.^^;;;

 

 

 

 

 

 

 

뻥튀기도 팔구요.^^

 

 

 

 

 

 

 

과일,내의도 팝니다.^^

 

 

 

 

 

 

 

시골장에서 볼 수 있는 정겨운 옷가지들입니다.^^

왠지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어릴때 자주 보던 상입니다.^^

요즘 보는 식탁과는 사뭇 다르네요.^^

견고하고 실해 보입니다.^^

 

 

 

 

 

 

겨울철에는 채소 등을 자급자족하기

어려우니 이렇게 채소가게도 꼭 있어야지요.^^

 

삼대가 장에 가서 귤도 두 상자 사고 두부도 사고 호떡도 사먹고...그랬네요.^^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정과 따끈한 호떡때문에 덜 춥게 느껴졌던 날입니다.^^

앞으로 장이 더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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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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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장나가면 간식거리는 꼭 사먹게 되더라구요 ^^

    2013.01.31 0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통시장구경할수가 있군요

    2013.01.31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5일장 풍경이 참 정취가 느껴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2013.01.31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시골장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나네요..
    정겨운 주천면 5일장 가보고 싶어집니다..

    2013.01.31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5일장은 뭐니뭐니해도 먹거리군요..^^

    2013.01.31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개인적으로 재래시장은 가봤어도,,
    이런 5일장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 참으로 궁금하네요~
    왠지 모를 정겨움도 묻어나올 거 같고 볼거리도 많을거 같아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3.01.31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5일마다 열리니 더 가게되더라구요.^^
      상설재래시장은 없고 작은 마트들은 있는 곳이예요.^^

      2013.02.05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01.31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기에 있어서 특별하게 느껴지나봐요.^^
      삼대가 모두 같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싸고 푸짐하고 맛있는 간식거리도 있구요.^^

      고맙습니다.^^

      2013.02.05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9. 명절이 다가오면 재래시장이 더 활기띠겠네요

    2013.01.31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ㅋ 전 주전부리 너무 좋습니다.~!

    2013.01.31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1일 6일 잘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에는 장날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가끔 주천에 가니까 장날 호떡도 사먹고, 이것저것 사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2013.01.31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에는 더 많은 상인들이 계셨는데
      많이 줄었나보더라구요.
      더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2013.02.05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12. 삼대가 같이하는 시골의 5일장 풍경이 아름다운 정경과 함께 정이 듬뿍 묻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먹어보는 간식들도 옛 생각을 나게 만들고 있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3.01.31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릴 적 시장은 따라가면 맛있는 것 먹는 곳이라는 공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떡볶이, 꽈배기, 뻥튀기 등등 종류도 다양했구요~
    겨울이면 항상 먹던 호떡! 안에 들은 꿀이 뜨거워 입을 데이면서도
    맛있게 먹었는데 말이죠^^

    2013.01.31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때는 먹을게 귀해서(?) 더 생각이났었던것 같아요.^^
      요즘처럼 군것질거리가 흔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2013.02.05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14. 너무 잘보고갑니다^^ 어릴적에는 시작이 최고 좋았어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2.01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5일장..후덕한 풍경들이내요..
    호떡..넘 오랜만에 보는듯 하내요~

    2013.02.01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다른건 몰라도 .. 저 호떡은 정말 먹고 싶어요...

    2013.02.01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날씨가 화창했나보군요. 좋습니다.
    전통시장... 저도 곧놀러 함 가야겟네요 ㅎㅎㅎ

    2013.02.02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5일장이 들어섰네요??!ㅎ

    저희집 앞에도 금요일마다 장이들어서는데 어찌나 정감가고 좋던지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3.02.03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5일장 정겹네요^^

    2013.02.04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장에서 보신 상 저희집에서 먹는 상입니다.
    작은 상이여서 간소하게 먹을땐 딱입지요.
    영월장 잘구경했습니다.

    2013.02.04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어르신들은 저런 상을 더 좋아하지요.^^
      편하고 정감가고 말이죠.^^

      2013.02.05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21. 영월하면 사과 생각납니다 시골장터는 언제나 반갑습니다

    2013.02.04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