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0.05.04 07:30

 

수선화 

 

나르시스에 관한 전설 잘 알고 계시죠??

강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게 된 나르시스가 빠져 죽은 뒤 피어난 꽃이 수선화라지요.

과연 신도 반할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튤립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수줍은 듯 얼굴을 감싸쥔 튤립입니다.

다 피어나면 참 예쁠것 같네요. ^^





 

 

작약

 

작약꽃이 피어나면 정말 예쁩니다.

예쁘지 않은 꽃이 없겠지만

작약 꽃은 워낙 예뻐 뿌리는 약용으로 꽃은 관상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신부들의 부케에도 많이 쓰이죠.

작약의 뿌리는 피를 맑게 하고 잘 통하게 해서 특히 여성분들에게 아주 좋답니다.

아직 먹어본 적은 없지만...^^;;





 

 

제비꽃

 

어린 아이 손톱보다도 작아서 잘 눈에 띄지 않지만

잔디밭에 드물게 피어 있는 것을 보면

왠지 보호해주어야 할 듯 연약해보입니다.

아이들도 잔디밭을 지날땐 조심합니다. ^^





 

 

민들레

 

민들레 꽃이 이렇게 예쁜지 전에는 잘 몰랐습니다.

그저 길가에 잡초처럼 뿌리내린 것만 스치듯 보았는데

자세히 보니 여느 꽃 못지 않은 포스를 뿜고 있네요...

간에 좋다고 해서 즙을 내서 드시는 분도 있다더군요. 근데 엄청 쓰다고...^^;;





 

 

잔디꽃

 

전에도 올렸던 잔디꽃, 꽃잔디 입니다.

그 때보다 더 예쁘게 피어있는것 같아서...





 

 

개나리

 

봄의 대표꽃 중에 하나 인 것 같아요...

많이 모여 있을수록 예쁜 꽃 같네요...





 


 

진달래

 

날씨 좀 따뜻해지고 하면 아이들과 화전이나 부쳐 먹음 딱 좋을 듯 하네요.

근데 꽃잎을 따서 먹어버리면

아이들이 충격(?)받을 것 같아요...^^

그냥 눈으로만 감상해야겠지요??

 



요즘내내 날씨가 좋지 않네요...

마음으로라도 봄을 만끽하시라고

봄 꽃을 올렸습니다.

꽃들이 추위에 괜찮을까 걱정되네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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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일전에 올린 곷이 제비곷이었군요,,ㅜㅜ

    2010.05.04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연과 너무 안친해놔..꽃의 종류라고는 무궁화 빼고는 정말 잘 모른답니다..ㅜㅡ

    2010.05.04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 화사한데요^^
    잘보고가구요. 오늘만 지나면 내일은 즐거운 휴일!
    멋진 하루되세요^^

    2010.05.04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꽃잔듸는 우르르 몰려피면 정말 장관이더라구요...
    근데 저 내일 오전 근무해야되요 ㅠㅠ

    2010.05.04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솔직히 이게 뭔꼿인가 했었어요....가까이서 보니..더 이쁘더라구요..^^
      헛 어린이날 근무라니..이건.....

      2010.05.04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제 추위는 다 물러가고 포근한 날씨가 계속 되는군요.
    곧 사람들이 반팔을 입고 몰려 다니겠죠?

    2010.05.04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랫만에 들어보군요.
    나르시스 전설...

    잘 보고 갑니다^^

    2010.05.04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저도 갑자기 생각났어요...사실 수선화가 뭔지 잘 모르는데... 듣는순간 생각나더라구요..너무 이쁜것이..^^

      2010.05.04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거 뭐 바로 여름으로 넘어갈려는지 언제 그랬냐는듯이 한낮엔 덥기까지 하네요;;
    예쁜꽃들이 저를 보고 웃네요 ㅎㅎ;;
    내일이 어린이날인데 고생 좀 하실테죠? ^^

    2010.05.04 20:23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은 그래도 약간의 비가 와서 더위를 조금 잊게 하네요...
      그래요 지난주까지 너무 추워서 약간은 더워지길 바래요~~^^
      (제생각인지!?!?) 저희 아이들이 착해서 아빠를 조금만 괴롭혔어요..ㅎㅎㅎ

      2010.05.06 11:0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