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2. 6. 4. 07:00








오디가 익어가고 있어요.^^



 





오디입니다.^^

뽕나무에서 자라는 열매지요.

다 익으면 검은색에 가까운 색이 나오면서 매우 달고 새콤한 맛을 냅니다.^^

 

 


 



 

이뇨작용과 강장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당 종류가 많고 유기산과 점액질·비타민B1·비타민B2·비타민C 등이 풍부하지요.^^

얼굴이 창백할때와 머리가 갑자기 희게 되었을때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알코올 중독을 해독하는 성분이 있다는데요.^^

주로 술로 담가서 많이 드시는데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연세드신 분들의 변비에도 좋지만 반대로 설사를 할때는 드시지 않는것이 좋다네요.^^

 


맨손으로 따면 손끝에 검게 물이 들어서

손 안씻은 사람처럼 되는 오디입니다.^^

 


술로 담글때는 약간 덜 익었을때 담그는게 좋다니까

조금 더 기다렸다가 반쯤 익으면 술로 담가볼까 합니다.^^

다 익으면 개미들 차지가 되거든요.^^;;;

개미도 먹고 사람도 먹고 ...^^

몸에 좋은 오디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Posted by 복돌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번주에 김포장날에 가서 오디를 봤었는데요....ㅎㅎㅎㅎ
    산딸기와 오디가 나란히 있었답니다....
    뽕나우 밭이 근처에 있다고 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었는데....
    여물기 전의 오디는 처음 보내요..^^

    2012.06.04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산딸기와 오디라니 생각만해도 좋네요.^^
      산딸기가 먹고 싶네요.^^
      오디는 많이 달면서 약간의 향같은게 느껴지고
      산딸기는 청량한 맛이 있잖아요.^^

      2012.06.04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 오디 엄청 좋아라하는데
    날씨가 많이 더운데, 더위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용~

    2012.06.04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은 오디를 급속 냉동해서 팔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시원하니 맛있을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2012.06.04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니 벌써 뽕열매 오디가 익어간단 말인가요....배고픈시절 참 많이 따먹은 기억이 납니다...ㅎㅎ

    2012.06.04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희 장인어른댁에 오디가 엄청 많았는데 도로공사로 다 잘라 버렸네요 ㅠㅠ
    복돌이님의 사진을 통해 눈으로만 만족하려고 합니다 ㅎㅎ

    2012.06.04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디열매가 저리생겼군요~
    전 들어만 봤지, 생긴건 잘 몰라서말이죠~
    아 가끔 전 복돌이님이 매우매우 부럽네요~

    2012.06.04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릴 때 오디 만지다 까맣게 물들었던 손이 기억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2.06.04 19:22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오디 만지면 손톱이 까매져서 잘 안닦이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2.06.04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8. 본적은 참 많은데, 먹어본적은 없었네요. 맛있을것 같기도하구요. ^^

    2012.06.04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앙~ 부러워요^^
    몸에좋은 오디를 실컷 드실 수 있겠네요~~^^

    2012.06.04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익으면..정말 맛나게 따먹으시겠내요..
    아~ 벌써 먹고 싶으내요^^

    2012.06.04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거 맛난데.^^;;잘보고갑니다..자주놀러올게요

    2012.06.04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릴 적, 시골 집에 놀러가면 손이 까맣게 변할 때까지 오디를 따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손도, 입안도 까맣게 변하는 것도 모르고 새콤달콤한 맛에 끝없이 따먹다 보면 옷마저 까맣게 물이 들었었는데...
    오디가 그립네요 :)

    2012.06.04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 한 번 물들면 잘 빠지지도 않더라구요.^^
      맛도 맛이지만 추억때문에 더 그러신것 같네요.^^

      2012.06.07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오늘 산에 갔다가 오디를 봤습니다.
    일러 주지 않았슴... 그게 오딘지도 몰랐을겁니다.
    따다가 맛보니 어찌나 맛나던지...
    그곳에 머물러 오디나 따 오고 싶었습니다. ㅋㅋ

    2012.06.04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디 맛을 보셨군요.^^
      부드러우면서 달짝지근하니 맛있지요.^^
      고맙습니다.^^

      2012.06.07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거 먹으면,, 입술 색이 바뀌잖아요? ㅎ 영양있고, 맛있는 오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2.06.04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설익은 거는 처음 봤네요.
    아 맛나겠습니다 ^^

    2012.06.05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디가 건강에 상당히 좋다고 하던데... 건강이 익어가네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06.05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디 실제로 먹어본 적은 한번도 없는데..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해요.ㅎ

    2012.06.05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오디 따먹어 본적이 있는데
    아 이거보니까 또 먹고싶어요
    오디술도 담그고 그랬었는데 하핫

    2012.06.05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복돌이님 쪽은 좀 더 북쪽이라 아직인가 봅니다. 저는 벌써 다 따서 먹고 액기스 담그고 그랬는데 말이죠.ㅎㅎ
    먹기는 좋은데... 따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잘 익으면 손대자마자 떨어져 버려서요..ㅎㅎ

    2012.06.05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아무래도 이곳이 좀 더 늦더라구요.^^
      말씀처럼 너무 익으면 그냥 바닥에 툭툭 떨어지더라구요.^^

      2012.06.07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7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무에서 따 먹으면 이상하게 더 맛있더라구요.^^
      손이 좀 까매지긴 하지만요.^^;;;
      고맙습니다.^^

      2012.06.07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저도 어릴때 참 많이도 먹던 오디입니다.

    2012.06.09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