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남부 여행 (3) 유인치 호텔 조식
유인치 호텔 조식입니다.
식사를 하는 장소가 꽤나 넓어서 편했습니다.
커다란 원탁 테이블이 있어서 가족 단위로 앉기에 좋았습니다.^^
오키나와 소바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면과 육수 고명등이 따로 되어 있어서 원하는 대로 조리해 먹으니 좋더라구요.
호텔 조식이 비슷비슷하지만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블루실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냉동고에 개별 포장으로 들어있습니다.
무제한입니다.^^
또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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