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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 오키나와

오키나와 여행 셋째날 (1) - EM코스타비스타 조식

 







오키나와 여행 셋째날 (1) - EM코스타비스타 조식






 

 

 

여행의 셋째날이 밝아왔습니다.^^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식당입구입니다.

 

저는 조식포함으로 숙소를 정했는데요.

입구에 보니 조식가격이 적혀있습니다.

2,000엔이네요. 소인은 1,000엔입니다.^^

 

 

 

 

 

 

 

 

쟁반에 이것저것 담아서 오니 편하네요.

 

 

 

 

 

 

 

 

연어 맛있습니다.

파스타도 맛있고 소시지도 맛있습니다.^^

 

 

 

 

 

 

 

 

샐러드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싱싱하니 맛있네요.^^

 

 

 

 

 

 

 

 

설명절연휴라 오세치요리가 있습니다.

다음날에는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날 특별하게 준비되었던것 같네요.^^

 

어묵,검은콩조림,밤조림 등등 달짝지근하니 맛있습니다.

카스텔라처럼 보이는 돌돌말린 것은 다테마키라고 합니다.

해물과 계란을 섞어 반죽해서 만든것이라는데 달콤한 어묵빵같은 맛이 납니다.^^

 

모양이 예뻐서 더 손이 가더라구요.^^

 

 

 

 

 

 

 

된장국도 있습니다.

안에 버섯,유부 등등의 건더기도 있습니다.

밥과 반숙계란도 있었는데 배 불러서 다 못먹었습니다.^^;;;

 

 

 

 

 

 

 

 

자몽 맛있어요.

바나나도 맛있습니다.^^

 

 

 

 

 

 

 

 

파인애플도 맛있어요.^^

 

 

 

 

 

 

 

 

아이스크림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진한 우유를 얼린 맛이납니다.^^

이 외에 빵과 시리얼,고기 등등 다른 요리도 많이 있어서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이 강하지 않습니다.

특히 채소들이 싱싱 그 자체더라구요.^^

 

이제 아침도 든든하게 먹었으니 돌아다녀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