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06.29 08:00








올해 첫 수확한 감자
-. 강원도 영월 감자








 

어머니께서 감자를 가져 오셨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감자를 캐지는 않았지만

한 번 쪄서 먹어보라시며

조금 캐 오셨습니다.

 

크기는 그런대로 다 커졌지만

조금 더 놔두어야 안에 분이 포슬포슬 올라온다고 하십니다.

아마 이번 주말이나 그 다음주 정도면 본격적으로 다 캐내실 듯 합니다.

 

조금은 반찬 해먹으려고 놔두고

소금 조금, 설탕 조금 넣고 한 번 쪄보았습니다.

 

센 불에서 찌다가 한 번 끓어오르면

감자를 뒤진다음 약한 불에 한참 익혀주면

맛난 감자가 된다고 말씀해주십니다.

 

정말 맛난 감자가 되었네요.^^

아이들도 뜨거운 걸 후후 불며 맛있게 잘 먹고

저도 참 많이 먹었습니다.

밥공기에 담으면 두,세그릇은 될 분량인데

밥은 그렇게 못 먹지만

감자는 어찌도 잘 들어가는지...^^;;

 

올해 들어서 첫 수확한 감자

식구들 중에서 제일 먼저 먹어보는 영광을 누려보았네요.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감자를 질리도록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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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앗...찐감자가 정말....향이 컴퓨터로도 나는듯 합니다 복돌님~~

    2010.06.29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축하합니다,. 첫 수확이라... 처음 감자 쪄서 먹을때의 맛이란,,,음,,, 대박

    2010.06.29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뜨끈뜨끈한 감자에 설탕이나 소금을 살포시 찍어 먹고 싶네용 냠냠냠 ㅋㅁㅋ//

    2010.06.29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4. 방금 막해서 뜨끈뜨끈한 감자를 먹어면 정말 맛있는데요.ㅎ
    감자 보고 있으니 찐감자 생각이 간절합니다.^^;

    2010.06.29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감자 정말 좋아하는데요..강원도와는 인연이 참~~~암

    2010.06.29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