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04.13 07:00









우리집 막내 - 개 복식이 ^^













복식이입니다.^^

올해로 꽉찬 두살, 한국식 표현으로는 세살이 되었네요.
 

 

강아지 그림이 그려진 스틱형 육포를 가장 좋아하고

할아버지와 나이를 초월한 우정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가끔 입맛이 너무 고급이라며 할머니의 눈총을 받고 있는 녀석입니다.^^;;;
 

 

할아버지 차와 제 차 소리를 저 멀리서도 듣고 반길줄 알고

식구들이 차를 타고 떠나버리면 그새 바로 삐쳐서 등을 돌리고는

고개만 살~짝 돌려서 곁눈질로 우리의 동태를 살피는 녀석입니다.^^
 

 

할아버지와는 과격하게 놀고

아이들에게는 순한 양처럼 얌전히 앉아 있어주고

할머니에게는 손바닥을 핥아주는 녀석입니다.^^
 

 

검은 우산을 펼치는 것을 가장 무서워하고

움직이는 모든 것을 본능적으로 사냥하려고 하는 녀석입니다.

농사철에 날라 다니는 검은 비닐 조각을 필사적으로 사냥하기도 합니다.^^;;;
 

 

횽아와 빨래줄을 개 줄 삼아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료에 닭이 금방 나은 계란을 섞어주는 것을 별미로 먹는 녀석입니다.^^

우리집 막내 복식이입니다.^^

늘 건강해라.^^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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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복식이 웃는 상이네요~ 저희집 강아지는 우울상인데... 그렇다고 우울해 보이는 건 아니구요~

    2011.04.13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3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비어투데이 사이트는 간간히 저에게도 선물해주시는곳이예요..^^
      아마 받으셔도 관계 없으실듯 해요..^^
      (비어투데이가 맞죠>? ^^)

      2011.04.14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4. 요즘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많이 드네요^^
    개만한 친구도 찾기 힘든 현실 ㅠ.ㅜ
    이별하기 너무 힘들어서 꿈만 꾸고 있네요

    2011.04.13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5. jinny

    응응?? 바둑이가 아니라 땡땡이네요 ^^
    많이 많이 행복해 보여요. 앞으로도 님도 복식이도 늘 행복하세요~~~!!!^^

    2011.04.13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6. 복식이.. 이름이 귀엽네요. 웃는 표정이 귀엽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게 잘 놀아달라고 전해주세요.

    2011.04.14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7. 복식이 표정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
    건강하게 자랐으면 해요~

    2011.04.14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표정이 웃고 있는것 같습니다.
    귀여운 녀석이군요~~ ^^

    2011.04.14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복식이요?
    혹시 복날을 위한 것은 아니겠지요?
    ㅋㅋㅋㅋㅋ
    작년에 하늘나라로 가버린 우리 두포가 생각이 나네요.

    2011.04.14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시골이다보니..복날 근처에는 대피를 시켜야 할까 고민중입니다..ㅋㅋㅋ

      고맙습니다.~~ ^^

      2011.04.14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어제 복식이가 인기 스타가 됐었군요..ㅎㅎ
    복시기 웃는 표정이 아주 예술입니다~ㅋㅋ

    2011.04.14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몰랐어요..ㅋㅋ
      주말에 영양식을좀 해줘야 겠어요...육포로다가..ㅋㅋㅋ

      고맙습니다.~~ ^^

      2011.04.14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11. 복식이가 인기가 만네요 ㅎㅎㅎ
    복식아 건강해라 ㅋㅋ
    앞으로 자주 찾아 올께요 ...
    잘 부탁 드립니다 .*^^*

    2011.04.14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요녀석 인기가 부쩍 늘었어요..^^
      고맙습니다.~~
      저도 자추 찾아 뵐게요~~ ^^

      2011.04.14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아~ 표정이~~~ 약간 웃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2011.04.14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무 순박하게 생겼어요 ㅎㅎ 저희집 고양이 생각나네요 ㅎㅎ?

    2011.04.15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만 2살 복식이.. 건강하게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2011.04.15 01:4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는 맛이 느껴지네요.
    반기는 복식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그 든든함 때문에 친구처럼 데리고 다니면
    괜스레 뿌듯할 것 같은데요? ㅋㅋㅋ

    2011.04.15 06:14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5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요녀석이 사람 봐가면서 대응하더라구요..ㅋㅋㅋ
      네...움직이는것에는 다 반응을 보여요..^^
      고맙습니다.~

      2011.04.18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7. 복돌이님 오랫만이네요..ㅎㅎ ..개인적인 일이있어서요..
    개...님들은 얼굴이 비슷비슷해서 저희집 시골개인줄 알았어요 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4.15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왠지 행복해 보이는 얼굴입니다. ㅎㅎㅎ 동생이죠? ㅎㅎ

    2011.04.16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 요녀석 즐겁고 행복할때 요런 표정 지어요..^^
      넵~~ 동생이죠..ㅋㅋ ^^

      2011.04.18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19. 하하하... 너무 귀엽네요 ^^

    2011.06.28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검은 우산을 무서워한다니 .. !! ㅠ_ㅠ 넘 귀여워요..

    2011.07.14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웃는 얼굴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히자랐으면 좋겠습니다.

    2011.12.31 23:1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