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 8. 3. 07:00







우물 안 개구리











비가 많이 와서 윗밭은 괜찮은지 올라가봤습니다.

혹시 밭이 무너진건 아닌가 싶어서요.^^;;;


 

어느새 아버지께서 작은 우물을 하나 만들어놓으셨습니다.

먹는 물은 아니구요.^^

빗물이나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받아두는 곳입니다.

이렇게 물을 받아두었다가 비가 안올때 밭에 물을 주면 되거든요.

(요즘은 비가 안온적이 없어서 따로 물을 준 적이 없을듯 ^^;;;)

비가 계속 오고 있는 상황이라 물이 좀 뿌옇습니다.

비가 멈추고 좀 진정되면 물도 맑아집니다.^^

비올때 계곡 물이 좀 흐리게 보이는것처럼 말이예요.^^

 
 

개구리가 우물 안에 있네요.

요즘 비가 하도 많이 오니 나비도 그렇고 개구리도 그렇고

사람이 오거나 말거나 별로 개의치 않는것 같아요.^^;;;

아님 여기는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이라서 동물들이

사람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걸수도 있겠네요.^^

우물 속에서 목욕을 하는지 물을 먹는건지^^;;;

지금은 잠시 쉬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개구리가 우물 밖으로 나오면 세상이 훨씬 더 커보이겠죠? ^^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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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우물안의 개구리네요.
    만든지 오래되지 않았다면 밖에서 온 거겠죠?^^

    2011.08.03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녀석 딱이죠..^^
      음....글쎄요....부화할정도의 기간은 되기는 했어요..^^

      2011.08.04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3. ㅋㅋ 우와 정말 우물안 개구리네요.
    개구리에겐 참 우물안이 넓어 보입니다.

    2011.08.03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딱 우물안 개구리입니다..^^
      그렇네요..녀석에게는 무척 넓어 보이네요~~

      2011.08.04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말 우물안 개구리네요. 어릴 때 포스팅에 있는 개구리를
    비단 개구리라고 했는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08.03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구리를본지언젠지모르겠어요 오랜만에보니괜시리반갑네요 ㅎㅎ

    2011.08.03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목을 너무 잘 지으셧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센스 짱이세요!! ㅋㅋ

    2011.08.03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옷~ 보기 힘든 비단 개구리 아닙니까 !

    2011.08.03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허...
    진짜 우물안 개구리네요...ㅋ
    속담에나 나오는 개구리가 바로 저기에...

    2011.08.03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진의 개구리는 어릴때 배가 빨개서 독개구리라구 부르고 잡지도 않았는데,.
    이름은 너무 이쁜 비단개구리네요^^

    2011.08.03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쩜 우물 안에 그대로 사는 것이 더 행복할른지도 모를 일입니다.
    에고, 너른 세상... 험한 세상... 감당이나 하려나요?
    가끔은 저도 걍 우물 안에 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 질 때가 있더라구요. 눈 닫고 귀 닫고... 그렇게... *^.^*

    2011.08.03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반 개구리는 손으로 다 잡겠는데
    요 무당개구리는 손으로 잡기가 꺼려져요.. 냄새땜에...ㅋㅋㅋ

    오랫만에 무당개구리 구경하네요...

    2011.08.04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냄새도 그렇고...색도 그렇고 직접 잡기가 조금 그렇더라구요..ㅋㅋ ^^

      고맙습니다.~

      2011.08.04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12. 말로만 듣던 우물안 개구리네요. ^^
    저도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8.04 04:22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녀석 딱이죠..^^
      저도 가끔은 그런가? 하고 생각하곤 해요...^^
      고맙습니다.~

      2011.08.04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예전에 할머니 계신곳 산에 이 개구리였나 -_-; 엄청 많고 배 뒤집어지면 빨갛고 해서 무서워가지구 ㅋㅋ..... 후덜덜덜했는데 이렇게 한마리만보니 ㅎㅎ귀엽네요.

    2011.08.04 0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우물안 개구리는 아닌지 반성을 일단 해보구요.... 개구리 오랜만에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저렇게 파랗군요.

    2011.08.04 0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목과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2011.08.04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ㅎ 정말 우물 안 개구리네요.
    저 놈도 세상구경을 할날이 있겠지요?

    2011.08.04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앗, 제목만 보고 무슨 내용일가 했는데 정말 '우물 안 개구리'네요ㅎㅎㅎ

    2011.08.04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8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딱 우물안에 요녀석들 몇마리 있었어요..^^
      녀석들에게는 최고의 장소인듯 하더라구요..^^

      2011.08.09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19. 계속 오고 있는 상황이라 물이 좀 뿌옇습니다.
    비가 멈추고 좀 진정되면 물도 맑아집니다.

    2011.12.20 20:51 [ ADDR : EDIT/ DEL : REPLY ]
  20. 거울 내부의 반성은 매우 유용한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가능성이 도움 사람들은 최대 장식과 메이크업 넣어 수 있습니다. 그들은 대개 그들은 한 번도 외출 준비를 할.

    2012.01.20 07:07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들은 비즈니스를 실행하는 측면에서 유사한 태도와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나는 그의 사업을 항상 우려에 대한 원인이되고 사람들로부터 그들이 다른 만드는 요소라고 확신 해요. 나는 그들의 제 관찰을 바탕으로 제안 다양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2.01.27 22: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