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2. 10. 8. 07:00

 

 

 

 

 

 

 

이 맛에 탈출하는거야 ^^

-.찜보가 복식이를 찾아왔어요.^^;;;

 

 

 

 

 

 

이웃집 개 찜보입니다.^^

원래 이름은 풍순이라고 하는데 

생긴게 찜보같다고해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찜보는 집에 주인아저씨가 안계신 날에 이렇게 탈출을 감행합니다.^^;;;

줄을 어떻게 끊고 달아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힘으로 끊고 이렇게 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개를 풀어서 키우면 좋지만 이정도 크기의 개는 오히려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구요.

돌아다니는 개인줄알고 잡혀가기도 합니다.

또 시골이라 올무도 있고 여러가지로 위험하므로 묶어두고는 합니다.^^






 




주인아저씨가 안계신 날이면 이렇게 복식이에게로 놀러와서 복식이 밥만 몽땅 먹고 갑니다.^^;;;

복식이에게는 관심없는 흔해빠진(??) 사료며 고기를 찜보가 와서

설거지하듯 핥아먹고 가지요.^^;;;






 




'찜보 쟤 또 왔네...

 쟤는 내 밥만 먹고 가더라...'


복식이의 말이 들리는것 같습니다.^^






 




'어휴~~

 저 밥 먹는것좀봐.'


찜보는 이날도 어김없이 복식이 밥부터 먹습니다.^^;;;







 




'찜보야

 내 밥 다 먹었으면 나랑 놀자~~'





 




'그럴까? ~~'





 


'이얏호~~씐난다~~'



이렇게 한참 놀고 밥도 얻어먹고 찜보는 집에 갔습니다.^^

물론 아버지께서 데리고 가셨지요.^^

또 돌아다니다가 사고 난다시며 복식이랑 둘이 

데리고 가셔서 찜보 집에 가서 잘 묶어두고 오셨다네요.^^

복식이는 다시 집으로 왔구요.^^

개 두마리에게 끌려가시다시피 다녀오셨네요.^^;;;


복식이와 찜보,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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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정겹네요..~~ ^^ 시골 또 가고싶어지네요..~~
    너무귀여어요 ~~!! 잘보고 갑니다. 일주일 즐겁게 보내세요~^^

    2012.10.08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격의 없이 지내고...
    밥을 먹어도 까탈 부리지 않고...
    왠지 여유로움이 묻어 나 보기 좋습니다.

    2012.10.08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맞아요.^^
      밥 뺏어먹으면 개들은 막 으르렁대는데 말이죠.^^
      고맙습니다.^^

      2012.10.09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정도 크기개면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에게는....ㅎㅎ
    제가 무서움을 많이 타거든요.
    서로 장난치는 모습을 보니, 녀석들 참 평안해보입니다.

    2012.10.08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순한 개들인데 실제로 보면 좀 무서운정도의 크기예요.^^
      작아도 사나운 녀석들도 있구요.^^
      고맙습니다.^^

      2012.10.09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 너무 예쁘네요~ 제가 강아지를 키워서 그런지 아이들이나 다른 동물들은 귀엽다는 말이 잘 안 나오는데
    강아지는 저 정도로 큰 개들도 너무 귀여워 보이더라구요~

    2012.10.08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동물중에는 강아지들이 제일 좋더라구요.^^
      주인말도 잘 듣고 착하잖아요.^^
      고맙습니다.^^

      2012.10.09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6. 가람양

    친구 찾아 가출을 감행하나봐요
    그래도 딴데 안가고 이리 오니 다행이네요

    2012.10.08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른데 거쳐서 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상황으로 봐서는 바로 오는듯 싶더라구요.^^
      저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2012.10.09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7. 핫핫 외롭지않아 보여서 너무 좋네요~
    앞차기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용~ㅋㅋㅋㅋㅋ
    알고보니 태권복식(?) 귀여운모습 잘보고 갑니다

    2012.10.08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외로워보이지 않아서 좋은걸요..!! ㅎ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10.08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이고 우쭈주 신났네요. ^^
    넘 귀여워요~^^
    이리와~하고 귀랑 얼굴 쓰다둠어 주고 싶네요. :)

    2012.10.08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 얼굴과 귀 쓰다듬어주면 좋아하지요.
      등도 두드려주구요.^^
      고맙습니다.^^

      2012.10.09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이런 경우를 보고 낚시꾼들이 하는 말이 있죠 ..임도 보고 월척 낚고 ..ㅋㅋㅋ

    물론 주워 들은 소리 ..입니다 ^^

    2012.10.08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완전 귀여워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다^^

    2012.10.08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녕하세요
    결혼후 돌아왔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셔요.^^

    2012.10.08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복식이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ㅎ
    줄을 끊고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친구를 찾아오는 찜보가 너무 귀엽습니다+_+
    둘이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귀여워요!
    강아지들의 우정이란...ㅎㅎ

    2012.10.08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점점 얌전해지는듯 싶다가도
      저렇게 친구가 찾아오면 난리가 납니다.^^;;;

      고맙습니다.^^

      2012.10.09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2.10.08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요즘 정신이 없어서 방문도 자주 못하고 인사만 드리고 가네요 ㅠㅠ;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2012.10.08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정보 감사하고요~
    내일도 화이팅과 즐거운 미소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2.10.09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자기밥 다 먹어도 그리 기분 않좋지 않은듯 합니다..
    둘 사이가 어떤지 대강 짐작이 되는 걸요..^^

    2012.10.09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랑하는(?) 존재가 무언가 맛있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거겠지요? ^^;;;
      고맙습니다.^^

      2012.10.09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18. 둘이 자주 만나게 해줘야겠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12.10.09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2.10.09 03:14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날씨가 감기걸리게 생겼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고맙습니다.^^

      2012.10.09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20. 집에 마당이 있었다면 개를 키웠을텐데..

    2012.10.09 0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 저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면 왜이리 좋은지...
    같이 뛰어놀고 싶어지네요

    2012.10.10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