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0. 11. 15. 07:30







일찍 찾아온 추위에 국화꽃을 방안에서 보게되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에 황토방 마당에 국화꽃이 종류별로 많았던것

같은데 올해는 추위가 일찍 찾아와서 국화꽃을 볼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아끼시는 국화꽃만 화분 속에 담아두셨다가 집안에 들여놓으셨습니다.

 

사람키보다 훨씬 큰 국화꽃입니다.

꽃송이도 아이들 얼굴만하구요.^^

흔히 많이 보는 국화꽃입니다.

 

올해는 날씨가 급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지는 일이 있어서

김장김치도 일찍, 메주만들기도 일찍...모두 일찍 끝나버렸네요.

여름내내 바깥에 두었던 화분들도 집 안에 모두 들어와 버렸습니다.

이름은 다 몰랐지만 온갖 종류의 국화꽃들을 참 많이 구경할 수 있었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조금은 원망스럽습니다.^^;;;

 

11월이니 추운것도 당연한 듯 한데

10월부터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기도 해서

가을 꽃 구경은 이제 끝마쳐야 할 듯 합니다.

올해 겨울은 많이 추울거라고 예상하던데

작년에 영하25도의 추위를 많이 겪다보니 그런가보다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 겨울방학 하기전에는 많이 춥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폭설이 내려서 직장인들 출근할때 고생도 안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이른 새벽 일어나 일하고 공부하고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 춥지않은

그저 딱 겨울이구나 싶을만큼만(??) 추웠으면 하고 욕심을 내봅니다.^^






Posted by 복돌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방 안에서 국화꽃을 보실 수 있다니 참 좋으시겠어요. ^^

    2010.11.15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날씨가 정말 추워졌지요~
    지구 온난화라고 떠들어대는데... 왜케 추운겨?
    그래도 방안에서 국화꽃을 볼 수도 있으니... 좋다고 해야되나요?ㅎㅎ

    2010.11.15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복돌님 덕에 저두 국화 구경 하고 가네요^^
    그러고 보니 가을에 국화꽃 한번 못본것 같아요
    전 화분 기를때마다 다 죽어버려서ㅠㅠ
    방안에 저렇게 이쁜 국화꽃이 있음 기분도 자연스레 좋아질듯^^

    2010.11.15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저도 제가 키우면 화분들이 힘들이 없어요..
      그래서 전부 황토방에다가..ㅋㅋ

      2010.11.16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4. 복돌이^^님 덕분에 이렇게 예쁜 국화를 보게 됩니다~!
    국화 본지...꽤 오래 되었는데 말이지요 ^^

    2010.11.15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저도 이녀석이 있나 싶었는데..갑자기 눈에 들어 왔어요..^^

      2010.11.16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5. 전 저번에 축제에서 미리 보았는데...
    이곳에서 다시한번 보내요~

    2010.11.15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추위는 일찍 온것같은데 제가 살던 유년시절 경기도 양평은 맥주가 꽝꽝얼어 터졌드랬죠
    새발의 피인 추위 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체감온도는 안떨어 지시길 빌어요^^

    2010.11.15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맥주가 얼정도면 ㅎㅎㅎ
      너무 추워요....오늘 아침은 영하 8도라고 이야기 하네요...ㅠㅠ

      2010.11.16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7. 그러게요. 겨울이 너무 안추워도 문제지만, 그래도 고생하시는 분들 생각해서 적당히 추웠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국화가 참~ 소담하게 피었네요. 전 올해 국화 여기서 처음보는거 같네요.
    근데 국화가 사람키보다 더 크다구요?

    2010.11.15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날씨가 적당하면 좋은데...벌써 이곳은 영하 8도래요...ㅠㅠ
      요녀석종만 그래요..다른녀석들은 소담해요..^^

      2010.11.16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8. 국화꽃은 원래 키가 작지 않나요?
    키가 사람보다 크다니..
    더 궁금 하네요.
    겨울이 빨리 오려나..
    벌써부터 추워져서 큰일이네요.
    겨울 준비들을 해야 할텐데요

    2010.11.15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보통 다 작구요...
      요녀석들은 집안에서 좋은데 있어서 그런가..제키보다도 크네요..ㅎㅎ^^

      2010.11.16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9.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겨울로 다가가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말입니다.
    정말 말씀대로 딱 겨울이구나 싶을 만큼만 추워졌음 좋겠습니다.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0.11.15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딱 겨울정도이면 좋겠는데...
      제가 있는 곳은 영하 8도 이네요..오늘아침....ㅠㅠ

      2010.11.16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10. 탐스럽게 피어난 국화입니다 올 겨울도 꽤나 추울듯 합니다 으으;

    2010.11.15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이쁘네요. 국화꽃... 진짜 너무나 춥지않은 그런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0.11.15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 국화 꽃송이 굉장히 크죠~~
    오래가긴 하지만 너무 커서 부담스럽죠
    갠적으로는 꽃이 조그만게 보기는 좋던데요
    윗쪽이라 굉장히 춥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10.11.15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약간 부담스럽긴 해요...
      네..이곳 오늘 너무 춥네요...
      고맙습니다.~~

      2010.11.16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색깔 정말 죽입니다. ^^
    갑자기 추워져서.. 다시 빨리 따뜻해지면 좋겠습니다~

    2010.11.15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14. 겨울준비를 생각보다 많이 하신 것 같네요.
    음식들은 그런가 보다 하지만, 화분들까지 거둬들여야 했으니 말이죠.ㅎㅎ
    그런만큼 올 겨울은 제 아무리 춥다해도 정말 든든하게 보내실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에는 눈이 많이 왓던 것 같네요.
    제가 있는 곳은 제외하고 말이죠.^^;;;
    겨울은 추워도 포근해도 둘 다 문제인 것 같은데요,
    대충... 적당한 기온으로 잘 넘어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

    2010.11.15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고맙습니다...늘~~
      황토방에 가면...이맘때 되면 화분들이....작은방 하나를 다 차지하고는 사람들도 못쓰게 되죠..^^
      네..딱 겨울 같기만 하면 좋은데...벌써 영하 8도네요......ㅠㅠ

      2010.11.16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15. 많이 춥지요??? 복돌이님... 여긴 정말 추워요... 그래서 밖에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ㅋㅋㅋ

    2010.11.15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몇일 전에 오스트리아에 갔었는데..

    정말, 한국오니 더 추운게.. 뼛속까지 사무치는 기분이에요 ㅠㅠ

    2010.11.15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제 보니 올해는 대국??을 보지 못하고 자나갔네요.
    작년에 계셨던 교장선생님은 국화매니아라서 가을에 국화전시회도 하셨는데..
    새삼..국화를 보니 교장선생님이 생각나네요.

    2010.11.16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다들 추억이 있으신것 같아요...
      저도 국화에는 기억이 많이 있어요..^^

      2010.11.16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18. 너무 추워서 겨울잠 자고 싶을 지경입니다 ㅠㅠ

    2010.11.16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