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010.06.26 08:00








자신의 스타일을 개발하라


 


278conversation m jpg - fantasyartdesign.com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들의 첫 번째 과제는 '회사의 경영자'를 만들어내는 일이다. 당시 수업을 듣고 있던 학생들은 대부분 남학생으로 모두들 비즈니스 수트와 타이 차림으로 수업에 들어오곤 했다.

어느 토요일, 폰 페테르피 교수의 비즈니스 정책 수업 시간이었다. 그는 언제나 수업 시간 전에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고 강의실 안의 모든 것을 머릿속에 담곤 했다. 그날, 그의 시선이 한 남학생에게 고정되었다. 그리고 다소 빈정거리는 듯한 말투로 물었다.

"사이먼 군. 지금 입고 있는 옷이 스포츠 자켓인가요?"

사이먼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페테르피 교수는 말했다.

"사이먼 군, 자네는 제너럴 모터스의 이사회의 때에도 그렇게 입고 있을 건가?"

그 순간 사이먼은 페테르피 교수의 심기가 불편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닙니다. 교수님."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대답은 교수의 심기를 더욱 불편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어째서 내 수업에 그런 옷차림을 하고 온 건가?"

 

시대는 변한다. 그리고 직장의 드레스 코드도 변한다. 최근 성공한 기업들 대부분에서는 양식화된 드레스 코드가 사라진 지 오래이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드레스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러나 당신은 아직 성공한 명사도 아니고, 이 사회에는 보이지 않는 드레스 코드라는 것이 여전히 존재한다. 비즈니스 업계에서 커리어를 쌓기 시작한 단계에서라면 더더욱 당신의 겉모습이 당신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고 있음을 생각하라. 당신이 속한 사업군의, 당신의 부서에서, 그리고 당신의 직업에 적합한 일반적인 옷차림이라는 것은 분명 존재한다. 당신을 다른 사람과 차별화시켜주고,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상적인 사람으로 각인시키고 싶다면 관련된 드레스 코드 안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발하라.

 




발췌:
앞서가는소수/IT,기획,전략,조직관리,역량,리더쉽,CMM,PM,CRM,CIO - 시삽메일
참고도서: 창조적 괴짜를 넘어서(밥 실러트)                                                              

창조적괴짜를넘어서실력은있지만실전은부족한직장인들에게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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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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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잡스처럼 말이죠..
    한결같은 목티에 청바지. 안경

    2010.06.26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린이든 어른이든 모두 해당되는 말이겠어요,,

    2010.06.26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0.07.08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글이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2010.07.09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진한 청바지에...피트되는 셔츠를 원츄합니다요!!

    2010.07.13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주아주 좋은 내용의 글이네요.
    어느정도의 정해진 격식 안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보기에도 좋은것 같습니다.
    정장을 입어야 하는 자리에 청바지를 입고오는게 전혀 혁신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는건 제가 고리타분한걸까요?
    암튼 공감가는 내용에 추천한방 날립니다. ^^

    2010.07.15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자기만의 색과 모습을 찾아 가야 할텐데...
      전아직 모자란듯해요..^^

      2010.07.15 17:2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