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2. 4. 16. 07:00








잘 자라고 있는 마늘들 ^^



 







마늘들입니다.^^

우리가 먹는 부분은 땅속에서 잘 자라고 있구요.

윗부분도 더러는 무침등으로 해서 먹기도 하지요.^^

밑에 마늘들은 얼마만큼 컸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새끼 손톱만큼은 컸을까요? ^^;;;


 

이웃분들 마늘보다 두 배 이상의 생육속도를 보이고 있어서

주변 분들께서 도대체 무얼 먹인거냐고 많이 물어보신답니다.^^;;;


 

아마도 이 땅에 처음 심은 거라서 그런가 봅니다.

땅에도 해마다 무얼 심고 그러면 잘 안자라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료도 주고 하지만요.^^

거대 마늘로 자라주길 기대해봅니다.^^

처음 지어보는 마늘농사가 풍년이 되기를 또 ~ 기원해 봅니다.^^

 

 

 

 


 



 

황토밭이 아니고 윗밭입니다.^^

황토밭 밭갈이를 끝내고 윗밭 발갈이를 시작했습니다.

농사지은지 얼마되지 않은 땅이라 돌이 많이 나와서 부모님께서 밭가는데 고생하셨답니다.

 



 


 




전에 벌목 한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벌목후 뒷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업체에 화가 났었지요.^^;;;)

지금은 그 후의 모습입니다.^^

물론 그 업체에서 치운 것은 아니구요.

아버지께서 정리하셨더라구요.--;;;


 

덩그러니 나무 한,두 그루만 있습니다.

저 나무는 소나무라고 합니다.

소나무는 함부로 벌목할 수 없기때문에 남겨두었다고 하시네요.

어쨌든 나무를 모두 벌목해서 황량해 보이긴 하지만

나무가 없어져서 밭에 해가 잘 드니 그 점은 좋기도 합니다.^^

늘 농사지으시느라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드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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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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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중에 맛난 음식으로 재탄생 하겟네요 ㅎㅎㅎ

    2012.04.16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늘 풍작을 기원합니다.
    자라는 마늘의 모습에서 또 봄을 느끼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2.04.16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4. 또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오늘도 힘내셔서 아자아자하는 하루 되세요^^

    2012.04.16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차 타고 다니며 푸릇한 마늘밭을 보면 제 맘이 다 흐뭇하더군요.

    수박만큼 자라서 기네스북에 오르길 바랍니다. ^^

    2012.04.16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수박만큼 자라면 정말 기네스북에 오를지 모르겠어요.^^
      고맙습니다.^^

      2012.04.17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6. 올해 마늘농사 풍년이 되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2.04.16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시골길 카메라들고...다니는것을 참 좋아하지만...
    아직은..좀 아쉬운 길이던데....
    이곳에 잔뜩 찾아온 봄...기대되는데요

    마늘쫑먹고싶네요....

    2012.04.16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골길 사진으로 찍으면 정겹지요.^^
      물론 직접 보는게 제일 좋구요.^^

      저도 마늘쫑 좋아합니다.^^;;;

      2012.04.17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8. 잘 보고 갑니다.
    즐건날 되세요^^*

    2012.04.16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아 벌써 많이 자랐내요? 주말 농장 해서 저희도 키워볼라 그랬는데... 주말 농장 추첨에서 떨어지면서 급 좌절..ㅎ

    2012.04.16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완연한 봄이네요. ^^
    그런데 저 벌목된 나무는 일부러 안가져가고 놔둔건가요?
    가져다.. 땔감으로 쓰면 뭐라 하겠죠? ^^

    2012.04.16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제것이 아니니 가져갈 수는 없겠지요? ^^

      2012.04.17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어릴때 할머니께서 마늘키우곤 하셨는데 생각납니다 ^^
    요즘도 조금씩은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마늘농사 풍년 기원드립니다 ^^

    2012.04.16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늘은 음식에 꼭 필요할경우가 많으니
      조금만 심어도 유용하게 쓰이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2.04.17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12. 마늘농사 대풍이 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정말 손 많이 가는 농사가 마늘농사더군요.
    수고 하시구요.^^

    2012.04.16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이 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식구들
      먹을만큼은 나오겠지요? ^^
      고맙습니다.^^

      2012.04.17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올해는 모든게 풍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밭갈이도 참 정성이네요.

    2012.04.16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늘싹이 조만 할때 뜯어다 고추장 찍어 먹어도 맛있더군요 ㅋㅋ

    2012.04.16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유익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월요일 저녁되시고
    다음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2012.04.16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버님이 혼자서 다 치우셨다구요... 대단하세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2.04.16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쑥쑥 자라나는 마늘 보고 싶어지네요. +_+
    아 깐마을하고 마늘쫑 먹고싶다~

    2012.04.16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마늘도 좋고 마늘쫑도 좋아요.^^
      여러가지로 먹을게 많은 마늘입니다.^^

      2012.04.17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18. 힘드실텐데 마다하지 않고 참 깔끔히 해 놓으십니다.
    정말 고생하셨겠어요. 하지만 잘 정돈된 모습을 보니
    저절로 편안해지는걸요?

    2012.04.16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렇게 정리한 모습만 보면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가구요.^^
      고맙습니다.^^

      2012.04.17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19. 마늘의 생육이 만족스럽게 잘 된것 같습니다.
    부모님 농사 실력이 좋으신가 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2012.04.17 0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 많이 하지 않고 조금씩해서 그런것도 같아요.
      아무래도 더 자주 관리할수 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2012.04.17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20. 올해 풍년이실거라 확신합니다^^
    쑥쑥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래서도 튼실튼실 맺혀갈 듯 합니다~
    사진 한장 한장에 맑은 공기도 보이는 듯 합니다~ 숨을 크게 쉬어보게 되네요.

    2012.04.17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러기를 내심 바라고 있습니다.^^
      튼튼하게 결실을 맺기를 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2.04.17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21. 난 당신의 블로그 좋은 게시물 감사 사랑

    2012.08.07 02:5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