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1. 8. 25. 07:00







장안의 화제 - 꼬꼬면 먹어보니^^



 

마트에 갔더니 라면 코너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꼬꼬면이 있더라구요.

잽싸게^^ 집어 왔어요.

어떤 아주머니는

"와! 꼬꼬면이닷!!"

하면서 빛의 속도로 집어가시더라구요.^^;;;

그만큼 요즘 화제가 되는 라면인건 맞나봐요.^^

 

 

 
 

 


 

보통 라면처럼 분말스프,건더기스프,면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나트륨 함량이 다른 라면보다 조금 낮더라는것^^

일반 라면중 나트륨 함량이 많은것은  하루 권장량의 98%까지 들어있던데

이 꼬꼬면은 88%들어있더라구요.^^

물론 무시할 수 없는 숫자지만요.^^;;;

앞으로 라면 업계도 나트륨 함량을 점차 줄일 계획이라니 괜찮은것 같아요.^^

 

 


 


 

물이 끓으면 라면과 건더기스프,분말스프를 넣습니다.

라면 끓이는 노하우를 갖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그냥 한 번에 다 넣는걸로 했습니다.^^;;;

 

 


 


 

라면 봉지 겉면에 계란은 흰자만 넣거나

흰자,노른자 모두 넣을 경우 풀지 말고 넣으면 좋다고 해서^^

우선 흰자만 풀어서 넣어봤습니다.

설명서대로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서요.^^

노른자는 걍 두기 아까워서^^;;;

나중에 살포시 얹어주려구요.^^

 

 

 


 

완성된 꼬꼬면 모습입니다.

주방 불빛이 강해서 약간 푸른빛이 감도는것 같아요.

라면 봉투의 사진처럼 닭가슴살도 얹고 실파도 얹을까

생각해보다가... 그렇게 맛있게 먹는것도 좋지만 라면 본 맛을

느낄수 없을것 같아서 다른 라면과의 차별을 두지 않고(?)

그냥 끓여봤습니다.

 

 


 


 

라면 끓이다가 사진 찍다가^^;;;

하는 통에 라면이 조금 불었습니다.

그래도 맛을 보는건 상관없겠죠??^^

 

 


 


 

라면을 끓일때 풍기는 냄새가 아주 좋습니다.

뭔가 대단히 맛난 것을 끓이는 듯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맛도 괜찮았습니다.

순한듯 하면서 약간 매콤하고(매콤함이 조금 더 강했으면 싶기도 하구요.^^;;;)

아이들에게 라면이 좋지 않겠지만 부득이 하게 먹을때는 꼬꼬면이 좋을듯 싶구요.

청양고추를 좀 썰어서 넣으면 2% 아쉬운 듯한 맛을 꽉 채울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입맛일 뿐이고^^ 있는 그대로의 꼬꼬면 맛도 아주 좋습니다.^^

 

기존의 라면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자주 보던 빨갛고 매운 라면이 아닌 노란빛깔의 라면도 좋네요.

매운탕이냐 맑은탕이냐를 고민하듯이

매운 국물의 라면이냐 꼬꼬면이냐를 고민하게 될것 같아요.

한 번 먹고는 그 맛을 다 안다고 말하기 어려우니 다시 한 번 끓여서 먹어볼까 해요.^^






 
Posted by 복돌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하꼬꼬면 이번주말엔저두한번꼭시식해보고싶군요
    행복하세요

    2011.08.25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는 아직 못먹어봤습니다.
    안그래도 동네 슈퍼 가서 찾았었는데, 없더라고요. ㅠㅠ
    주말에 마트가면 꼭 사와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8.25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저 아직 못 먹어봤는데...ㅜㅜ
    너무 먹어보고 싶어요!! ㅎ

    2011.08.25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얼마나 괜찮길래 난리가 난건지,,
    너무 궁금해서 한번 꼭 먹어봐야겠습니다~ㅎ

    2011.08.25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있는지조차 몰랐는걸요?
    치즈라면이 담백하고 고소해서 좋아했는데...
    눈에 띄면 하나 들고 와 봐야겠어요.

    2011.08.25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전설의 그 꼬꼬면이군요!
    트위터로 많은 분들이 좋다고 추천하던데~
    복돌이님이 추천해주셨으니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ㅎ 감사합니다!

    2011.08.25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경규에 꼬꼬면 인가요..

    2011.08.25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름이 너무 귀여워서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꼬꼬와 달걀의 만남 환상일 것 같은데요?ㅎㅎ

    2011.08.25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오~ 요즘 대세인 꼬꼬면이군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하지만 마트에서도 잘 보기 힘들어서, 아쉽네요.

    2011.08.25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너무너무 기대가 돼지만,, ㅎㅎ
    도통 사먹을 기회가 오질 않는군요,,
    막상 떠오르질 않아서 ㅎㅎ 잘보고 갑니다 ~ ^^

    2011.08.25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 유명세 타는 라면이군요 히트상품이라 구입하기 어렵겠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2011.08.25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여기도 저기도 모두 꼬꼬면 이라 때문에 저도 몇군데 돌아봣는데 없더라구요 ㅠㅠ
    덕분에 사나이 울리는 라면만 잔뜩 쌓이고 있네요 ㅋㅋㅋ

    2011.08.25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근데.. 도대체 어데서 파나요
    꼬꼬면 찾으러 마트도 갔다가 동네 홈플러스도 갔다가 슈퍼도 갔는데....없었음 ㅋㅋㅋ
    증말 먹기 힘든 꼬꼬면이라 그런지 진짜진짜 그 맛이 궁금해요..
    포스팅을 보니 약간 부족한면이 없지않아 있는듯한데..흐흐 ~~궁금햐 ~~~~~~

    2011.08.25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큰도시에 사시면 구하기 힘드신듯 해요...
      아무래도 첨가물을 조금 넣고 먹으면 더 좋을듯 하더라구요..^^

      2011.08.26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이번 주말에 챙겨봐야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08.25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ㅠ
    저도 먹어보고 싶은데..
    도통 어디서 파는건지..ㅠ

    2011.08.26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먹어보니 저의입맛에는 좋더라고요^^

    2011.08.26 0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마트가면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사진을 너무 맛깔나게 찍으셨어요 ^^

    2011.08.26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구구^^
      사진 찍는다고 면이 퉁퉁 불었는데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2011.08.27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19. 꼬꼬면 도대체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 ㅠㅠ 동네에 파는 곳이 없어요 .. 흑흑
    삼계탕 맛 비슷한 것이 난다고 하던데 .. 아 정말 궁금궁금! ㅎㅎ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얼큰하게 끓여내도 맛있을 것 같네요 ~

    2011.08.29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그러고 보니 삼계탕 느낌이 살짝 들기는 하네요? ^^
      청양고추 조금 넣어서 드시면 정말 딱일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먹게 되더라구요~~ ^^

      2011.08.30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20. 계란은 안된다고요~~ 국물이 텁텁해져요~~
    매운맛을 위해 청양고추 송송 넣어줘야겠군요.
    아직 못먹어봤는데 오늘 오픈마켓으로 질럿출동~~

    2011.08.30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생각에도 계란을 안 넣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설명서에 흰자만 풀어 넣으라는 것도 그런 이유겠지요?
      어떤 분들은 계란을 안 넣으면 맹탕이라고 하시기도 하는데...모두의 입맛에 맞춰서...^^
      가감해서 드셔야할것 같아요.^^

      2011.08.30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1.08.30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로 나온것에 대한 호기심반, 맛에 대한 소문 반...
      많이들 찾으시나 보더라구요.^^
      여기는 구하기 쉬운데 대도시는 구하기도 어려우신듯 해요.
      스프가 닭육수 베이스인가 뭐 그렇더라구요.^^
      닭고기가 좀 들어갔겠지요??
      저는 아이들이 가끔 라면을 찾아서 안 매운걸로
      사주려고 구입하게 되었네요.궁금하기도 했구요.^^

      2011.08.30 16:4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