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009.07.06 09:33
Questions
Questions by Oberazzi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맹인었기에 늘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되고, 같이 놀아 주는 친구 하나 없이 왕따를 당하던 소년이 있었다. 어느 날, 수업 중 교실에 쥐가 한 마리 나타났는데, 어디로 숨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때 선생님이 이 소년에게, "너만의 남다른 청력을 써서 쥐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라"고 했다. 소년은 잠시 귀를 기울이더닌 교실 구석 벽장을 가리켰다. 쥐는 쉽게 잡혔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선생님은 소년을 불러 이렇게 북돋아 주었다.

 

"네겐 남들이 못 듣는 소리를 듣는 능력이 있어. 넌 남다른 귀를 가진 거야."

 

이 한마디가 소년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소년은 노래를 좋아했다. 어머니가 소년이 걱정되어 외출을 금지했기 때문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연주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다. 소년은 곧 자신의 재능을 떨쳤고, 열한 살밖에 안 된 나이에 첫 앨범을 발표했다. 사실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소년에게는 남들에게는 없는 뛰어난 청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 도서 : 리마커블 서비스(올림)
발췌 : 앞서가는소수/IT,기획,전략,조직관리,역량,리더쉽,CMM,PM,CRM,CIO - 시삽메일(이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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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