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3.09.10 07:00

 





저기...저 언제까지 사과올리고 있어요? ^^;





 

 

 

영월황토방 지킴이 복식이입니다.^^

복식이가 여름 탄다고 한참 말도 안듣고 그러더니

요즘에는 다시 예전처럼 새초롬한 복식이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들과 사과따기에 한창이었는데

복식이가 사뭇 부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기에

머리에 사과 한 개 얹어주었습니다.^^

 

 

 

 

 

 

 

 

저기...형^^

나 이렇게 하고 있으면 되는거야?

그러면 산책도 가고 맛난것도 주고 그러는거쥐??^^;;;

 

 

 

 

 

 

 

 

그런데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하는거야?

조금씩 힘들어지려고 하는데...

머리를 돌릴수가 없잖아.응???

 

 

 

 

 

 

 

아놔~~~

나 눈치보고 있는거 안보여??

걍 이렇게 계속 이렇게 있어야해??형~~~!!!

 

 

 

 

 

 

 

 

에효~~모르겠다...

형이 이렇게 좋아라하니 걍 참고 있어주자.--;;;

 

 

 

그 후로도 복식이는 한참을 이러고 있었다능...^^;;;

농담이구요.^^

복식이가 가장 좋아하는 마른 오징어도 주고 산책도 가고 했습니다.^^

더운 여름 누구보다 고생이 많았던 복식이,

다가오는 겨울이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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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혹시 모델워킹 연습중인건 아니죠..ㅋㅋ

    2013.09.10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 말을 아주 잘 듣는 것 같습니다. 늠름해보입니다.

    2013.09.10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대박 귀여워요 ㅋ
    잘 보고 갑니다^^

    2013.09.10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래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인내심 좋네요^^

    2013.09.10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에이고~ 저희는 재미있는데 복식이에게는 고문 아닌 고문이었겠네요~
    그래도 잘 견디네요~ 저희 강아지 같았으면 올리지도 못했을텐데...
    하도 파닥파닥 거려서...

    2013.09.10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복식이는 좀 새초롬한 성격이라 그런가봐요.^^
      해가 지날수록 점점 얌전해지네요.^^
      고맙습니다.^^

      2013.09.10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7. 완전 순둥이네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 ^^

    2013.09.10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완전 귀엽네요 :) 어쩜저렇게 얌전히 있을까>_<!!

    2013.09.10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어쩔 줄을 몰라 하네요..

    2013.09.10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ㅋㅋ 진짜 사과 안떨어뜨리고 계속 있네요 ㅋㅋㅋ
    너무 귀엽습니다.

    2013.09.10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쩜 떨어뜨리지도 않고 저대로 이고 있었대요 글쎄~~~
    볼때마다 참 늠름하다 싶어요. 영원히 곁에 두고플 것 같은데요?
    이제 추워지면 또 추워져서 걱정일테죠?

    2013.09.10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복식이 덕에 오랜만에 크게 실컷 웃었습니다...하하하...

    2013.09.10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순하고 착한 복식이군요....
    가족들의 사람을 듬뿍 받을것 같습니다..

    2013.09.10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대박 귀엽네요.ㅎㅎ
    웃음짓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9.10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 굉장히 영리하게보이는 녀석입니다.

    2013.09.10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왠지 기마자세로 손등에 찻잔 올리고 있던 성룡이 생각납니다. ㅎㅎㅎ

    2013.09.11 0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지가 참 착하네요~~~

    저희집 아지였음.. 이미 입으로 들어갔어요~

    2013.09.11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엔 안그랬는데 3년지나고 나니 점점 얌전해지네요.^^
      나이를 먹나봐요.^^;;;

      2013.09.12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18. 복식이 사과 모델해도 되겠어요~~ㅎㅎ

    2013.09.11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3.09.11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복식이가 점점 얌전해지더라구요.^^
      3년이 지났거든요.
      여름에 너무 더워그런지 말도 좀 안듣고 하더니
      시원해지니 다시 착해졌어요.^^
      고맙습니다.^^

      2013.09.12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20. 안녕하세요. Daum view입니다.
    축하합니다. 2013년 9월 2주 view어워드 '이 주의 글'로 선정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며, view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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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사과올리고있는모습이 넘귀엽네요
    복식이 ㅋㅋㅋㅋㅋ

    2013.09.25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