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4.03.10 07:00

 





저는 부농의 고양이 우비입니다.^^





 

 

 

'우비'입니다.^^

사진이 많이 흐리지요? ^^

우비가 카메라가 먹는 것인줄 알고 자꾸 다가와서

제대로 찍힌 사진이 없네요.

아마도 제 실력이 모자란 탓이겠지만요.^^;;;

 

 

 

 

 

 

 

 

매혹적인 눈을 지닌 오드아이 고양이 우비입니다.

이 동네분의 고양이인데요.

부농의 고양이 한마디로 있는집 고양이입니다.^^;;;

 

 

 

 

 

 

 

 

이 녀석이 얼마전에 새끼를 출산하고는

집에 안들어가고 이렇게 황토방에서 산다고 합니다.

황토방에 하루종일 붙박이로 있는건 아니고

밥 먹을때되면 주로 오고 잠시 쉬기도 하고 그런다네요.

다행히 우비 집주인분과 친분이 있어 우비가

황토방에 있는것을 걱정 하지는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사람도 잘 따르고 가정환경(?)도 좋은 고양이인데

새끼를 귀찮아하고 자꾸 돌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집으로 가면 새끼가 있으니 이렇게 밖으로 돌아다니는가 봅니다.

모성애가 부족한건지 왜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우비 마음은 우비만이 알겠지요? ^^

 

 

 

 

 

 

 

 

이렇게 밖으로 돌아다니니 씻길수도 없고

날이 차서 목욕시키면 감기걸릴지 몰라 그냥 두고 있네요.

씻고 나면 하얗고 풍성한 털을 자랑하는 예쁜 고양이인듯 싶은데 말이지요.

 

아무튼 부농의 고양이도 이렇게 밖으로 돌아다니면 꼬질꼬질해지는가 봅니다.--;;;

그래도 더 멀리 돌아다니지 말고 황토방이라도 자꾸 와서

밥 끼니라도 챙겨먹고 다니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는 고기때문에

오늘은 우비때문에 복식이 마음은 계속 타들어갑니다.^^;;;

2014/03/07 - [일상다반사] - 아~~고기는 구워지고 복식이 마음은 타들어가고...^^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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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양이도 참 귀여운것 같아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4.03.10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비는 부자집에서 사는가봅니다.
    예븐공양이 잘보고 갑니다^^

    2014.03.10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귀여운 고양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4.03.10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양이가출산우울증을앓고있나봐여 자기아이들을돌보기싫어하는것을보니

    2014.03.10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바깥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중인가 봐요...
    풍성한 털이 너무 매력적인 냥이에요~ :)

    2014.03.10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 냥이도 참 귀엽네요..ㅎㅎ

    2014.03.10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양이 귀엽네요

    2014.03.10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샤워후가 기대가 됩니다^^ㅎㅎ
    즐거운 저녁 되세요^^

    2014.03.10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눈이 넘 이뻐요^^

    2014.03.10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동물들도 각자에 특징이 있군요
    종족을 번식하려면 모성애가 있어야 하는데...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3.10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가봐요.
      다행히 새끼고양이는 집주인께서 잘 거두어주십니다만...
      고맙습니다.^^

      2014.03.18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12. 고양이 귀여워요~^^
    그리고 이쁘네요 ㅋㅋㅋ

    2014.03.10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머! 오드아이의 매력적인 우비! 아이고 예뻐라 >.<

    2014.03.10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하.. 정말 예쁜 고양이네요 ㅎㅎ

    2014.03.10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0 20:51 [ ADDR : EDIT/ DEL : REPLY ]
  16. 모성애 0% 에 도전하는 가출냥이군요 ㅋㅋ
    참 세상은 넓고 깜짝 놀랄 이야기도 많습니다

    2014.03.10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으음, 새끼를 왜 귀찮아할까요?
    많이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4.03.10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우~ 목욕하고나면.. 완전 간지 작렬이겠는걸요^^

    2014.03.11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1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저도 산후우울증이겠거니 합니다...^^
      집 나오면 고생인데 우비는 이렇게 맘놓고
      식사할곳이 있으니 아직 아쉬운줄도 모르는듯 합니다.
      어서 집으로 돌아가야할텐데 말이지요.^^

      2014.03.18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20. 뭔가가 불편한 모양입니다. 그나마 잘 챙겨 먹고 다님 좋겠는데...
    뭐든 관리가 안됨 꼬질꼬질하긴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아 봬요.

    2014.03.11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날이 따뜻해지면 씻겨볼까 하는데
      제가 주인이 아니니 힘들겠지요? ^^;;;
      고맙습니다.^^

      2014.03.18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21. 더 다정하게 불러주면 우비가 오지 않을까요?
    많이 힘들텐데.. 얼른 따뜻한 집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2014.03.11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