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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충북

제천국제한방 바이오엑스포- 이모저모 (2)








제천국제한방 바이오엑스포
-. 이모저모 (2)





 

 

엑스포 현장을 운행하는 기차입니다.

 

어르신들이나 어린아이들에게는 좋을것 같더라구요.

1회에는 천원이고 3회에는 2천원이었던것 같네요.^^;;;

저는 걷는게 좋아서 구경만 해봤습니다.




 


 

 

한방특구관입니다.

 

안에 진짜 여러가지 약재가 말린모습으로도 있고

사진, 그림 여러가지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몰랐던 것도 많이 습득하게 되고 아이들에게도 아주 좋은 경험이될만한 곳입니다.




 


 

 

친숙한 모습의 약재도 있고

생소한 것도 있고...

아무튼 약재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는 더없이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약초탐구관입니다.

 

멀리서부터 향기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약재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입니다.

너무 많아서 다 기억하진 못하고...

사진으로 담아온 곳입니다.






 


 

 

에콰도르 SISAY 공연팀의 음악[http://boksuni.tistory.com/434]을 감상하고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산 곳입니다.

삼뽀니아라는 악기를 구입했습니다.

아이들이 불어보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공연팀의 음악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미래한방관입니다.

 

단체 어르신들이 갑자기 밀려들어서...^^;;;

샅샅이 구경하진 못했습니다.^^

 



 


 

 

떨어지는 물로 예쁜 글씨를 새겨줍니다.

사람들이 많이 신기해하더라구요.^^

저도 신기했구요.^^





 


 

 

아이들 3D 영화관이 있는 곳입니다.

엄마를 일으켜줘라는 영화가 상영되더군요.

몸이 편찮으신 엄마가 약초를 드시고 

건강을 회복하시는 내용이 예상되는 영화입니다.

아이들이 보면 참 좋아하겠지요??







 

 

이제 집에 가야지 하고 걸어가는데

퍼레이드를 하더라구요.^^

우연히 시간이 맞았나봐요.^^

참 운이 좋았던것 같아요.

박달이와 금봉이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춤도 춰주고

연신 손도 흔들어주네요.^^

재미있었습니다.^^





 



 

 

10월 16일까지 한다니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요.

많은 관람객들이 다녀가셨으면 좋겠어요.

충북에 있는 모든 학교와 유치원은 제천국제 한방바이오 엑스포로 모두

현장학습을 간답니다.^^;;

그만큼 모두 기대를 하고 있다는 뜻도 되겠네요.

성황리에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많이들 구경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