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 4. 21. 07:30

 



시간이 생겨서

아들 방과후 제천 시내에 갔다.

날씨도 좋고 왠지 무언가를 사야할 것 같은 생각에...

 

학교에서 급식을 먹고 왔는데도 배가 고프다고 한다.

1학년이라 급식의 양이 그닥 많지는 않은 듯 하다.

큰 아이도 1학년때는 급식을 먹고와도 계속 배가 고프다고 하더니

어느날부터는 급식을 많이 먹어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한다.

학교 생활에도 노하우가 생겨야 하나 보다.^^

 

제천에서 젤로 유명하다는 빨간어묵을 먹으로 고고씽~

두 곳의 가게가 성업중이다.

어디를 갈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한 곳에만 사람들이 줄을 서 있으니...^^

어묵은 4개에 천원

커다란 떡꼬치는 3개에 천원이란다.

얼마나 착한 가격인지...^^

포장을 부탁했더니

그릇에 담아서 국물듬뿍, 파 송송썰어 주신다.

달지 않고 매콤하다.

매운 짬뽕 국물 같은 느낌?

아이가 먹기에는 다소 매운감이 있지만

땀이 뻘뻘나면서도 계속 먹고 싶게하는 그런 매력이 있다.

 

일부러 시간을 또 내서 한번 더 가봐야 할 것 같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얼른 포장만해서 왔는데

다음번에는 가게에 서서 직접 먹어봐야겠다. ^^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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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독이 어제부터 말썽이군요. 4개에 천원 후덜덜

    2010.04.21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침이 꼴까닥.....

    2010.04.21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3. 꼭 닭꽂이 같이 생겼내요. ㅎㅎ
    저도 매운것 무척 좋아 하는데.. 아아.. 침넘어가유~~

    2010.04.21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맛나겠는걸요.ㅠㅠ
    멋진 글 잘보고갑니다.
    상큼한 하루되세요~

    2010.04.21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매콤한 음식 많이 보이네요^^ 빨간어묵은 요즘 먹어도 아주 별미인 듯해요..

    2010.04.21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6. 복돌님..중국에..저 어묵이 없어서 너무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 1인이랍니다...ㅜㅜ
    먹고파 ~~

    2010.04.21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호라...그렇군요..중국에 없는 음식이 있다뉘...^^
      제가 대신 많이 먹을께요..ㅎㅎ ㅋㅋㅋ

      2010.04.21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7. 엄청 매울 줄 알았는데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정도라면 괜찮겠는걸요.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제천이라니 지난주에 갈걸 그랬어요.ㅎㅎ

    2010.04.21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격이 아주 양갓집 규수네요 ㅎㅎㅎ
    어묵 간장 찍어 먹어도 맛있는걸 양념까지 발랐으니..
    아 출출한데 라면이나 끊여 먹어야 겠네요;;;
    복돌이님 충북 제천 사시나요?
    여태 그걸 몰랐을까요 ^^;;;;

    2010.04.21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 ~~ 라면은 맛나게 드셨나요?

      네~~ 제천과 영월을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2010.04.22 10:4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