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0.10.28 07:30







즐겨먹는 오00 우동에서 곰팡이가 나왔어요.^^;;;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에는 우동만큼 좋은게 없죠.

 

개인적으로 생생우동으로 유명한 회사가 있는데

요즘 그 회사에서 나오는 과자며 라면등에서

애벌레와 쥐머리 등등의 온갖(?) 이물질이 나와서

다른회사의 제품을 애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물질 얘기도 못들은것 같고

또 3분요리의 대가(^^)이기도 해서 그런듯도 하구요.

 

그런데 어제는 제가 좋아하는 죠 우동에서

곰팡이로 추정되는 물질이 보이더군요.

날짜도 내년까지니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포장지에 쓰여있듯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도 없다고 하고

속포장지를 뜯어놓은 상태도 아니니

뭐 제가 보관을 잘못해서 생긴것은 아닌듯 싶군요.

냉장음식이면 유통과정 중에서 생길수도

있으므로 패쓰할 수도 있구요.^^

 

총 3개를 샀는데 아들아이가 한개에만 곰팡이가 있고

다른 2개는 없으니 걍 끓여먹자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같은날 공장에서 나온 물건인데 왠지 찜찜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한 마트까지 다시 가서 --- 참 귀찮습니다---

다른 회사 제품으로 교환해서 왔습니다.

 

저 어릴때 생각해보니 구입한 물건이 상하거나 하면

슈퍼에 다시 가서 걍 교환하거나 환불받거나 했는데요.

그 때에는 여러가지 매체가 발달하지 않아서

그렇게 지나가곤 했는데 요즘은 상황이 좀 변해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하네요.

뭐 특정회사에 태클걸고 싶은 맘은 없고

걍 잘못먹고 탈나면 안되니까 좀더 신경써서

관리해주었음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해당 회사에 전화해서 사과를 받아내고 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그렇게 열 올리고 싶지도 않고 또 그런

고객을 블랙리스트에 올려놓는다는 믿지 못할

이야기가 종종 들리기도 하네요.

 

한여름의 더위가 없어서 식중독의 위험이

많이 줄었다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해서는 조심, 또 조심해도 넘치지 않을 듯 싶습니다.^^








[다음 View Best~~^^ 고맙습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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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저희집도 우동 가끔 끓여먹는데 오XX 는 아니긴 하지만 잘 살펴야 겠네요
    그나저나 저렇게 유통기한이 많이 남은 제품에 어허....

    2010.10.28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 이건 유통과정이 아니고 제조 과정에 문제가 있는듯 한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안해서 ...쩝...
      복불복도 아니고....에효...

      2010.10.28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런 이런.,... 음식을,,,,,사먹지 말아야 겠군요

    2010.10.28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흠냐...
    저도 끓여 먹을 때 잘 살펴 보고 먹어야겠네요.
    어디 불안해서 면종류 사먹겠어요? ^^;;

    2010.10.28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허걱~~
    이런...
    내용물 잘 보고 먹어야겠군요...

    2010.10.28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무심결에 먹었으면...아무래도 안좋을뻔 했어요...
      조심해야 할듯해요...

      2010.10.28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5. 헉;;; 정말 무심코 그냥 먹곤 하는데 꼭 확인하고 먹어야 겠는데요? ㅠㅠ

    2010.10.28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이제 반드시 확인도 해야 하고..또...당분간은 사기도 좀 힘들것도 같고...에효...ㅠㅠ

      2010.10.29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는 그냥 포장지 벗기고 그냥 먹는편인데...
    아마도 몇 개는 불량품을 먹었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야겠네요.

    2010.10.28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아마도 저도 이건 우연히 발견한건데..그동안 그냥 먹은게 많을듯 싶어서 기분이 더 안좋아요....ㅠㅠ

      2010.10.29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처럼 성질 급한 사람은 뜯자마자 바로 냄비로 풍덩했을 듯 싶네요
    저두 저 우동 젤 좋아하는데 이제 잘 확인하고 먹어야겠어요
    요즘 유통기한 써있는거두 믿을게 못되더라구요
    정말 저대로 끓였음 생각만해도 찝찝하네요 ㅠㅠ

    2010.10.28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저도 거의 안보고 걍 먹는데...
      이녀석은 너무 커서..안볼수가 없었어요...문제가 큰듯해요....ㅠㅠ

      2010.10.29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8.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위생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리가 더욱 더 잘됐으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0.10.28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생생 우동이라 믿었는데...곰팡이가 나오다니요 ㅠㅠ
    제조사에서 주의했으면 합니다..!!

    2010.10.28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 며칠전에 유통기간 한달지난 빵가루 사왔어요~ ㅠ

    2010.10.28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지요.
    저 같아도 많이 꺼림직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10.28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유효기간이 많이 남았는데 곰팡이라니
    놀라워요~~

    2010.10.28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유통기간도 많이 남아있고 냉장유통도 아니고 더군다나 같이 사온것중에 하나만 이런걸 보면
    아마 제조과정에서 기름? 같은데 들어간듯 해 보입니다...
    아무튼 찜찜하네요.....

    2010.10.28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이건 유통과정이라기보다는 거의 제조과정에서 문제가 생긴듯 해요...그러니..더 불쾌하더라구요....ㅠㅠ

      2010.10.29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는 파는 제품 일절 먹지 않습니다.
    식품첨가물에 대한 책을 읽고부터에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제품들...
    곰팡이 생기고 조작하는거
    그리고..나중에 건강까지 해친다는 사실,,
    뼈저리게 모든분들이 아셨으면 합니다.

    유통기한 표시제도도 영 못믿는 찜찜한 세상입니다.
    아`~서글프네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진정 없는지..

    2010.10.28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가 많이 생기도록 이런건 좀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2010.10.29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오우 된장 ㅎㅎ언제나 이런 문제 탈피 하나요
    눈부릅 뜨고 잘 살필 수 밖에요^^

    2010.10.28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헉! 오늘 저녁에 사랑이 저 우동 끓여 먹였는데...
    출장 중이라 음식을 제대로 해먹일 수 가 없어서리...끄응~~

    2010.10.28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아마도 제가 산 제품의 날짜의 물건만 이상한것이었을거예요...

      2010.10.29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17. 누가 봐도 오뚜기군요 ^^;;
    제가 오뚜기 식품을 선호하는데 이럴수가...
    이글 보고 오뚜기에서 연락와서 정신적 피해보상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뭐 실수는 할 수 있을지언정 그 잘못의 인정과 사과는 제대로 했으면 하는데...
    마켓말고 오뚜기에 직접 항의해 보지 그러셨어요

    2010.10.28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참 괜찮다 생각한 기업인데....
      이런것으로 이미지가 확 달라져 버렸어요....
      저도 연락해볼까 하다가....위에 쓴글처럼 그냥...말았어요...
      앞으로 좋아지기를 바래야죠....

      2010.10.29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아~ 뭐 이런...
    이래서 요즘에 라면도 못사먹겠네요..

    2010.10.28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2011 스템프가 약간 쎄리삐딱한게, 2009 숫자를 지우고 다시 찍어...ㅋㅋㅋ
    그래도 미리 발견하셔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맘이 넓으신 복돌님... 분명 복 받으실 겁니다.ㅎㅎ

    2010.10.29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옷...그럴수도 있겠네요....지우고 다시 찍을수도...음....
      고맙습니다.~~ ^^

      2010.11.01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20. 은근히 상표를 보여주는 센스! 사먹을때 조심해야겠네요..

    2010.11.25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