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04.06 07:00

 




 

얼마전까지만 해도 김밥땡땡 같은 곳에서 천원 했던 김밥

치솟는 물가를 따라잡지 못해 마지못해 요즘은 1,300원 정도 하는 걸 봤다.

하지만 아이들 학교앞에서는 아직도 저렇게 천원짜리 김밥을 팔고 있다.

 

항상 일회용 장갑을 끼시고 저렇게 알찬 김밥을 만드는 아주머니를 뵈면

내용이 부실하다거나 비위생적이라고 느껴본 적은 없다.^^

 

재료를 사서 집에서 깔끔하게 만드는 김밥도 좋지만

김밥 한 줄 먹자고 이것저것 사서 하기 귀찮을 때도 사실은 많다.^^;;

 

그럴땐 주머니 속 천원 꺼내 김밥 한 줄 사먹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사실...^^

 

모처럼 날씨가 맑다.

옅은 황사가 있다지만 이 정도라면 감지덕지 해야 하는 것 같다.

요즘의 궂은 날씨에 견준다면...

 

이제 비나 눈은 당분간 좀 안와도 될 듯^^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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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00원은 아이들의 미소로 보답받으실겁니다.

    2010.04.06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2. 맛나겠어요^^

    2010.04.06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천원 김밥...요즘 정말 없죠..중국도 김밥한줄에 천원이랍니다 끄헉끄헉,.,,.ㅜㅜ

    2010.04.06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저는 저 재료들을 다 천원에 구입했다구 알고~^^;; ㅎㅎ 저렇게 한두줄이면 차라리 천원김밥이 싸게 먹히지요^^

    2010.04.06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네..가끔 집에서 해먹어야쥐..생각하다가 보면
      배보다 배꼽이 커질때가 잇어요...ㅋㅋㅋ

      2010.04.08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5. 백수시절 하루 세끼를 김밥으로 해결해 물릴만 한데도 누가 사주면 게 눈감추듯 맛있게 잘 먹는 저라는 사람은 ㅠㅠ

    2010.04.06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천원짜리 김밥이 제일이지요.....
    라면이랑......^^

    2010.04.07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서울에 있을 때...아침은 무조건 노량진 육교의 천원짜리 김밥이었는데....ㅋ
    갑자기..김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2010.04.07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취할 때 집에서 김밥 말아다 도시락 싸들고 다녔었는데말이죠.ㅎㅎ

    2010.04.07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장을 보면 물가가 장난 아니라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텐데...
    먹거리라도 저렴해야 할텐데... 이게 다 농사를 업신여기면서 자업자득이 된것 같습니다
    우리때는 수출이라도 잘되서 열심히 수입이라도 하겠지만,
    경제 어려워지고.. 훗날 국가간 푸드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다음세대들이 걱정입니다 ㅠ.ㅜ
    그나저나 김밥 땡기네요... 출출한 시간이 되서 그런가....
    레알 맛있어 보여요~~
    우리동네는 천원짜리 김밥들의 천국이 많은데...
    그중에 한군데는 다른곳 2000원짜리 보다 내용물은 딸려도 보다 휠~~ 맛있더군요
    김밥말기에 어떤 비법이라도 있는지...

    2010.04.08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 ^^ 아무래도 김밥의 생명은 쌀과 밥인듯 해요..^^
      어떤곳은 찰지고 맛나고...또 그러지 못한곳도 있는듯도 하구요...^^

      님이야기 들으니..갑자기 저도 ..심각...ㅠㅠ ^^

      2010.04.08 12:2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