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2014. 2. 27. 07:00

 

 

 

 

 

초딩아들이 설치한 프린터기 ^^

-. HP 데스크젯 3545

 

 

 

 

 

 

집에 몇 년 쓰던 프린터기가 고장났습니다.

용지점검에 불이 들어오고 용지가 안들어가기에

롤러가 닳았거니 하고 서비스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알고보니 엔진이 망가졌다고 합니다.

엔진 비용이 고가이다보니 차라리 새로운 프린터기를 사는편이 낫겠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프린터기를 구입했습니다.

복합기입니다.

전에 쓰던 것보다 더 얇고 뭔가 미래(?)의 느낌이 나네요.^^

 

 

 

 

 

 

 

 

 

요렇게 접었다 폈다 하는 종이 받침도 있네요.^^

 

 

 

 

 

 

 

 

분홍색 자리가 컬러잉크 자리이고 검은색 자리가 흑백잉크 넣는 곳입니다.

뚜껑만 열고 끼운다음 똑딱이처럼 내려주면 되더라구요.

기존의 것보다 잉크교체가 쉬워졌네요.^^

 

이 제품은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잉크 2개 추가해서 13만원정도로 구입했어요^^)

잉크 비용이 기존의 제품들보다 많이 저렴하더라구요.

잉크 몇 번 사다보면 프린터기 한대 새로 살것같았는데^^;;;

그 점에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프린터기를 저렴한것으로

구입하는 편이 낫겠지만 말이지요.^^

 

 

 

 

 

 

 

 

택배는 오전에 도착했는데

저는 회사에 있으니 설치할 상황이 아니었는데요.

마침 봄방학이라 집에 있던 초등학생 둘째아이가 설치를 했네요.^^

 

제가 그냥 설치해보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둘째아이가 설명서도 읽어보고 그림설명서도 보면서 설치했네요.

알기쉽게 그림으로 크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참 편하더라구요.

큰아이와 아내는 기계쪽은 왠지(?^^) 부담스러워해서 건들려고도 안하는데

둘째 아이는 기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남녀 차별을 두는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성향이 다르긴 하네요.^^;;;

다 하고나니 얼굴에서 땀이 뚝~~!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도 많이 뿌듯해하는 듯 했어요.^^

요즘은 이렇게 초등학생들도 설치하게끔 물건이 잘 나오나봅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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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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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2.27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은 프린트기도 정말 깜찍하고 아름답게 나오는 것 같군요..
    가정에서 사용하기는 정말 편리 할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4.02.27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발도장 꾸~욱!! 찍고 갑니다.
    남은 시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4.02.27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컴퓨터는 하는데 설치하는 건 잘 못해서 동생이 다 해줘요. 아드님도 능력자시네요. ㅋ

    2014.02.27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아이들정말똑똑하죠~~저렴하기도하구요..잘보고갑니다

    2014.02.28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관심있는 분야 팍팍 밀어주세요!

    2014.02.28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에는 아이들이 더 잘하는것 같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14.02.28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초등학생도 잘해냈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2.28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저도 보고 배워야겠어요! 프린터기 설치 어려워요ㅠㅠ

    2014.02.28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 자립심이 넘치는 아들이군요~ 잘 하지 못하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것을 접할 기회를 많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4.02.28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프린터 하나 들여놔야 하는데,
    뭘 살지 영 복잡하네요 ㅎㅎ

    2014.02.28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직은 어릴것 같은데, 초딩 아들이 대견 스러웠겠네요~~ㅎㅎ

    2014.03.02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기계치라 잘 못해요

    2014.03.02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직접 이렇게 설치까지 하다니~ 대단 합니다 ^^

    2014.03.03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릴적 이 것 저것 만지작 거리다 참 많이 부서뜨렸는데 ..전 주로 분해를 했군요 ^^;

    2014.03.03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에는 정말 애들이 더 잘하죠~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4.03.04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드님이 정말 똑똑하신 것 같아요~^^
    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4.03.05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이번에 제가 잘 못해서 조카에게 부탁햇더니
    뚝딱 설치해 주더라고요.

    복돌이님 올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2014.03.05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엔진이 망가지는 수도 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가족과 함께 늘 행복하세용~^^

    2014.03.05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 울 집도 작은애가 잘 쪼물딱 거리는데... 실패해도 말이죠.
    제가 만드는 걸 좋아해서 어릴적부터 똑같이 시켰는데도 큰애는 그닥 입니다. ㅋㅋ

    2014.03.06 12:0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