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충북2010.02.19 10:12

추억의 기차여행 열차카페

제천역 ~ 청량리역





제 천 역

오랜만에 타보는 기차^^
눈이 쌓인 제천 기차역
주말인데도 사람들이 없어 한산하다...








창에 눈이 묻어서 사진은 좀 흐려보이지만
경치가 너무 예뻤다...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인듯 하다...









열차 Cafe

옛날 생각하고 수레를 끌고 오시는 홍익회(?)아저씨를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다..^^;;
안내방송에서 기차카페가 있다는 말을 듣고 부랴부랴 아이들 손을 잡고 이동했다...
생각보다 잘 꾸며져 있는 기차카페...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샌드위치, 간이어묵, 덮밥등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옆에 계신 아저씨가 맥주를 드시는 걸로 봐서 술도 파는 듯하다...





 






전자레인지 요리와 과자들을 파는 곳...
아이들은 역쉬나 과자를 골랐다...ㅋㅋ
구경만 해도 재미있는 곳이었다...


 





컴퓨터를 쓸 수도 있고 게임기도 있었다...
게임기는 아이들이 좀더 크면 사용할 수 있을 듯해서 아쉽지만 패쓰ㅡㅡ;;







 눈이 많이 와서 기차가 30분 정도 연착되었지만
 아이들과 기차카페에서 놀다보니 그닥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즐거운 여행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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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서부.영천동 | 제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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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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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천에서 타는 열차에요?
    제천이면 제가 있는곳에서 가까운데요~
    저도 열차카페 경험해보고싶네요~~

    2010.02.19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인식스님이 충주분이신듯 하던데...
      거기서 제천거쳐서 가는 열차라던지...
      전 하필 걍 예약 한녀석이 카페가 달린 녀석이라서
      참 좋았어요..^^
      (아마도 강릉 ~ 청량리 열차들인듯 해요^^)

      2010.02.19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ㅋㅋ 기차카페 저렇게 생겼군요 'ㅂ'

    2010.02.19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차안에선 뭘먹어도 맛있는 이유가 뭘까욤?ㅎㅎ

    2010.02.19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열차카페 ^^ 여기 입석인 분들이 많이 앉아서 가는 자리죠. ㅋㅋㅋ

    2010.02.19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저도 작년에 예산 가면서 이 기차 타고 갔었어요.
    정말 향수를 느끼며 갔더랍니다.

    몸이 너무 좋지 않아 안마까지 하고 갔다는...^^
    반갑습니다.

    2010.02.19 21:33 [ ADDR : EDIT/ DEL : REPLY ]
    • 호곡...안마기도 있었나요? 전 없었는데..ㅎㅎㅎ
      예산쪽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2010.02.22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7. 기차는 추억을 끄집어 내주는 매개체지요.
    기차 카페가 따로 있군요.^^

    2010.02.19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저도 이번에 첨 알았어요...
      추억을 끄집어 낸다!! 참 낭만적인 표현이세요..^^

      2010.02.22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8. 기차라는 물건을 타본지가 도데체 언제인지...ㅠ.ㅜ
    달리는 기차에서 먹던 도시락의 맛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기차가 참 많이 변했네요, 안변해도 이상한거겠죠 ㅎㅎㅎ
    이젠 홍익회(?) 아저씨들이 직접 끌고 안다니나 봐요

    2010.02.19 22:2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네요..기차라는 물건! 물건이었네요..
      그런데 꾀나 낭만적인 물건이예요..^^

      참고로 KTX는 홍익회(!?)가 존재 한다 들었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젤 좋은게..무궁화라서요..^^)

      2010.02.22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9. 좋은 하루 되셨나요?
    찾아와 봤어요~~~ ^^

    2010.02.19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카페열차를 타고 여행 하셨군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2010.02.20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열차도 참으로 낭만적으로 변했군요~

    2010.02.20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옷....주말 인사왔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블로그 중독인듯 싶습니다...ㅜㅜ
    매일 이웃 블로거님들 안들르면 이상하게 너무 허전해서요.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02.20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오랜만에 제천역 보니 반갑네요^^
    단양에 놀러가고 싶어요~ ㅠㅜ

    2010.02.20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지막 기차를 타본게 KTX는 5년전쯤 한번 타봤지만, 정말 옛날 기차를 타본 것은 정말로 오래됐네요.
    몇십년 된 거 같은데...기억도 잘 나지 않는..

    2010.02.20 20:5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일반 열차는 수레가 안다니지요. ㅎㅎㅎ
    요즘 전라도를 많이 가서 KTX를 많이 탔더니 몰랐네요
    KTX는 수레가 다녀요

    2010.02.21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KTX는 아직도 ...홍익회(!?)분들이 수고 하시는군요..ㅎㅎ^^ 몰랐네요..^^

      2010.02.22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16. 우와, 저도 어렸을 때 기차 식당칸을 무지 좋아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ㅎㅎ

    2010.02.21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서울서 대구내려올때 무궁화 열차를 가끔타는데 거기서 열차카페에 자주 들른답니다. ^ ^ㅎㅎ

    2010.02.22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너무 괜찮은 곳이네요. 열차카페라... 남자친구와 한번 꼭 가보고 싶어져요. ^^

    2010.02.22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 열차 여행을 하지 못해서 열차에 관해선 항상 로망을 가지고 있죠.ㅋㅋ
    열차 까페 ~ 기억해 두겠습니다. :)

    2010.02.22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작년에는 서울-대전 오가며 기차 참 많이 탔었는데,
    올 들어서는 탄 적이 없네요...
    기차여행 한 번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

    2010.02.23 0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날도 풀리는듯 한데..한번 계획 잡아 보세요...
      나름 괜춘하더라구요..^^

      2010.02.23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21. 열차카페..아이들이꽤나좋아하겠는걸요?
    이사짐싸는동안 피시방에피신왔어옇ㅎㅎ
    열차여행 정말 하고 싶네요

    2010.02.23 06:48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삿짐? 아~~ 이사 드뎌 하시는군요^^
      아이 입학도 신경쓰셔야 하고 바쁘시겠어요^^

      아이들이 참 좋아 하더라구요^^

      2010.02.23 09:2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