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10.26 12:08







추워지는날 생각나는 국밥한그릇 
- 순대국밥 ^^ 혼자서도 점심먹기







요즘같은 날씨에는 뜨근한 국밥이 너무 땡깁니다....

회사가 주택가라 맛집이 별로 없습니다...
또한, 혼자서 밥을 먹을수 있는곳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큰맘먹고...5분(!?)이나 걸어가야 하는곳에 가봅니다...^^
물론 혼자입니다.....아직까지도 서울에는 아는 사람들이 없습니다.....ㅠㅠ





이곳에는 몇번 와봤습니다...
올때마다 카메라를 한번 들고와야지 하곤 잊어버렸었는데...
오늘은 챙겨왔습니다....^^
점심에는 국밥이 주이고 저녁은 여러가지 술안주 거리가 많습니다...
맛도 좋습니다....
가격도 이만하면 괜춘합니다...^^
역시 혼자 올때는 빨리 와야 합니다...
자리에 앉은시간이 오전 11시15분경이였습니다..
혼자 맛난거 먹을려고 땡땡이를 심하게 쳤습니다...^^






앉아 있으니..기본찬을 가져다 주십니다...
요즘 먹기 힘든 김치에....뭐니뭐니 해도 국밥에는 깍두기가 쵝오(~!)입니다...^^
고추에 된장도 끝내주고요...전 또한 생마늘도 너무 좋아합니다...
국밥집이니...새우젓도 함께 나오고요...^^
오늘 고추먹다 완전 고생했습니다...ㅎㅎㅎ 
쉽사리 볼녀석들이 아닙니다...고추의 위력은....^^






아~~~ 기다리던 국박이 나왔습니다......쌀쌀한 날씨에는 역시...국밥이 쵝오(~!) 입니다..  ^^
건더리를 새우젖과 함께 먹고 약간 남았을때..밥을 말아서 ...흐미..설명하기도 힘듭니다...
지금도 무진장 또 땡깁니다...^^




먹는 사진은 찍기 힘듭니다...
맛난게 나오면 정신을 놓게되어버립니다...
어느정도의 흡입이 끝나야..정신차리고 사진을 찍게 됩니다...^^
이미....국밥은 엔딩이 되어 버렸습니다...^^

가끔 혼자 갈곳없어 헤매이는 직장인들은 이런 국밥집도 괜춘한듯 합니다...
조금 일찍이나..조금 늦게 가면...국밥집은 눈치가 덜보이는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인듯 합니다..^^

오늘은 점심을 무엇을 먹나...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다 보니...또 땡기지만..다른녀석을 찾아 봐야 할듯 합니다...^^

혼자서도 점심먹기 씨리즈는 계~~~속 ~~~ 쭈~~~ 욱 될듯 합니다....



[혼자서도 점심먹기 전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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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1동 | 백암왕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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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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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혼자 먹을 때 주로 느지막히 가는 편이지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순대국밥 한그릇 무지 당깁니다.
    ^^

    2010.10.26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제 저도 점심 먹어야겠어요 ㅋㅋ 요거 보니까 배고파지네요...

    2010.10.26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늘부터 날씨가 넘 추워졌네요 ㅠㅠ 순대국밥 한그릇에 소주 한잔 해야겠어요ㅋ

    2010.10.26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따끈한 순대국밥에 김치 한 점! 유후! 정말 맛있겠어요...

    2010.10.26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같은 날 정말 땡기는 음식입니다.

    2010.10.26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에구~ 국밥은 아니나 인스턴트 국수가 앞에 있네여~ㅠ.ㅠ
    나두 국밥 먹구 싶다~~~

    2010.10.26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구에구...저도 어제 저녁은 라면으로다가 떼웠어요...ㅎㅎ ^^
      오늘은 맛난거 드세요~~ ^^

      2010.10.27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7. 어머~ 순대국밥 ! ^^ 어릴때 아버지가 데려가주셔서 처음먹고 반해서 제 친구들은 무슨 순대국밥이냐며 질색을 하고 남자친구들은
    눈을 ㅇㅅㅇ이렇게 뜨고 처다보더라구요 ㅋ 이렇게 맛있는걸~>ㅁ</

    2010.10.26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8. 국밥에는 소주가~ 캬~

    2010.10.26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우~ 요즘 같이 추운 날 순대국이 간절히 생각 나는 날이지요 ^^

    2010.10.26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가끔 혼자 먹을 일이 생기면 뭘 먹나..고민되던데
    이런 순대국밥은 혼자 먹기엔 딱이겠는데요?

    2010.10.26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담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세히 사진 소개 부탁드려요. ㅎㅎ 정말 부럽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것이 순대국, 해장국류인데.... 여기선 영.....
    무려 5분이나 걸어가야 하시지만, 전 겨우 2시간 차를 타고 LA에 나가야 제대로 맛볼수 잇는 음식이랍니다. ㅠㅠ

    2010.10.27 0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맛난거 앞에 놓이면 사진기를 가지고 있는것을 잊어 버리게 되는 습관이라..ㅋㅋㅋ
      언제 날잡아서...날씨 선선해 지면 가보세요..^^
      아참 샌디에고는 늘 시원하고 좋은날씨라고 말씀하신것이...생각나네요...님 기타 소리 들으러 가야 겠어요..^^

      2010.10.27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세상에나 세상에나.. 이 먼 타국에서 먹고 싶어도 먹을수 없는 순대국을 보고..
    아~~ 다시 한국으로 떠나버릴까 했습니다요...ㅜ.ㅜ

    2010.10.27 02:2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외국에 계신 분들은..너무너무 생각나신다고 하더라구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저도 너무 땡기더라구요..^^

      2010.10.27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13.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두 순대국밥 좋아하는데 먹을 기회가 별로 없네요

    2010.10.27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싹 비워진 국밥그릇에서 이 집의 맛을 능히 짐작할 수 있겠네요. ^^
    내일 점심도 기대하겠습니다. *^.^*

    2010.10.27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 맛나는 점심은 매일 먹기는 힘들구요..자두 도전해 볼께요~~ ^^
      맛나는 점심 드셨나요? ^^

      2010.10.28 10:16 [ ADDR : EDIT/ DEL ]
  15. 혀가 데일 정도로 뜨거운 순대국밥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아긍..먹고 싶네요..갑자기..

    먹는이야기 요리 이야기가 많아서 구독하기
    콕 누르고 갑니당~~

    2010.10.27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저도 님 이야기와 사진이 너무 좋아서 구독했어요..^^
      고맙습니다.~~

      2010.10.28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16. 추울 날에는 국밥만 한것이 없죠.
    그것도 순대국밥 캬 ㅜㅜ

    2010.10.28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