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10.18 07:00







트랜스포머 옵티머스 프라임을 만나다 ^^



 


둘째 아이가 여름부터 갖고 싶어했던 장난감입니다.^^

여름방학때 트랜스포머3탄 영화를 보고 늘 마음속에 두고 있던 장난감입니다.^^

집에서도 영화채널에서 트랜스포머1,2탄을 하면 하던 일(?)을 멈추고 초집중해서 봅니다.^^;;;

처음에는 그저 영화를 보고서 단순한 호기심에 갖고 싶어하는 줄 알았습니다.

어른들도 영화 보고나면 감흥이 마음에 남는것처럼요.^^

 

 

 


 


 

얼마전에 학교에서 시험이 있었습니다.

둘째아이가 뜻한 바가 있던지 공부를 조금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어제 성적표를 자랑스럽게 들고왔어요.^^

저학년이라 시험 과목 수는 세 과목이었는데 모두 백점을 맞아왔더라구요.^^(자랑^^;;;)
반짝이는 눈망울을 뿌리칠 수가 없어서 장난감가게에 갔네요.^^

그동안 사고 싶었던 것 세 종류를 나름 가격 계산을 하면서 신중히, 또 신중히 골랐습니다.^^

 

 




 



여느때처럼 레고 장난감도 고르고 보드게임도 고르고

하더니 마지막에 고른것이 트랜스포머 장난감이었습니다.^^

마음속의 우상인 옵티머스 프라임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오늘까지도 손에서 떼어놓지 않고 놀고 있습니다.^^

영화속에서처럼 순식간에 변하지는 못하지만

트럭도 되었다가 로봇도 되었다가...신기합니다.^^

로봇에서 트럭으로 변하는 과정이 조금 복잡하지만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변신시킵니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 있으면 꼬옥 끼고

다니듯이 옵티머스 프라임을 꼬~옥 끼고 다닙니다.^^
 

 

꿈 속에서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야기도 나누고 옵티머스 프라임을 타고 다니면 좋겠지요? ^^

저도 커~~다란 옵티머스 프라임 좋아합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첫째 아이가 시험을 봅니다.^^

어제 동생이 장난감가게에서 열심히 선물 고를때 자기도 열심히 보고 다니던데요.^^;;;

벌써부터 등골이 휠것 같은데 마음이 행복함으로  차오르는것은 왜일까요? ^^







 
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