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09.10.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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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유행이 지나서 못입지 떨어져서 못 입는 옷 있나요??

점원의 말...

늘 떨어질때까지(?) 입는 사람으로서 딱히 마음에 닿는 말은 아니었지만

예전에 비하면 경제가 많이 좋아지긴 했나보다...

형제들의 옷을 물려입었던 막내로서 떨어진옷 꿰매 입기는 기본이었던것 같았는데

요즘엔 나만 해도 큰아이옷을 작은아이에게 물려주지 않는것 같다...물론 성별이 달라서

색깔이 너무 다른 관계로 그런것도 있지만 나 어릴적엔 여자애라고 요즘처럼 핑크옷 입는건 꿈도 못 꿔왔던것 같다...

오빠옷이건 언니옷이건 주면 입었고  엄마가 설날에 옷 한 번 사주시면 어찌나 행복했는지...

그저 옛날 생각이 조금 나서...

애들옷과 신발은 철마다 사 주면서 자기 옷과 신발은 떨어져도 입고 신고 다니는 사람 옷을 오랜만에 사봤다...

맘에 들지 모르겠다...비싸다고 하겠지만 걍 오랜만에 제대로 된 옷 한 번 사주고 싶어서 저질렀다..^^

모든 사람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내 생각에는 좀 비싸다 싶어서 샀는데 글쎄 과연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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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옷이 따스해 보입니다...^^ 저도 제 스탈이에 맞춰서 오래 입는 스타일이라
    아내에게 구박을 좀 받습니다..이제 좀 버리라고..그 점원 말이 좀 기분 나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9.10.15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그렇죠....말이라는게...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도 고려해야 하니...어려워요^^

      전 스타일 이런걸 별로 없구요..ㅋㅋㅋ 걍 주는데로 막입는....그래서 정들면 그것만 입는...그런..^^

      2009.10.15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2. 며칠 전에 안입던 티와 남방을 정리했는데...
    문득 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하긴, 요즘 떨어져서 버리는 옷이 있나요? ㅎㅎㅎ
    유행지나 안입고 장농에 박혀있다가 한 번씩 때되면 버리니...ㅎㅎ

    2009.10.15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것때문에 장농에 각종 약품냄새가 진동하죠..ㅎㅎ

      그래도 왠지 입던 옷들은...감성이 묻어나서..버리기가 도저히 어려워요..^^

      2009.10.15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는 여자라 그런가 어째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옷이 지금까지 있어요. 그키가 지금 이키니......ㄱ-;원. 어쨌든 유행은 돌아온단 말을 믿고 맨날 쟁여놓습니다. ㅠㅠㅎ

    2009.10.15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쟁여놓은것때문에 저희 어머님과 누님께서 옥신 각신하던 기억이 마구 떠오르네요^^ ㅎㅎㅎ

      2009.10.1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4. 잘하셨습니다^^
    저도 막내로 내의까지 물려받았던 기억이...ㅎㅎ
    그래도새옷 사주신 기억들은 지금도 남아잇어요^^

    2009.10.15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전 어렷을적 신발도 물려 신었었는데...저희 형님께서 새로산 신을 못쓰게 되자..제신마저 뺏어서(물려받은) 꺽어서 접어 신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2009.10.15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5. 차남들이 항상 얻어빙고 막내는 작아서 사주고 저희는 둘이라 막내가 차남,,, 지금은 서로 같이 입기도 합니다.

    2009.10.15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ㅎㅎㅎ
      각자의 입장에서는 다 생각이 틀리겠어요...ㅎㅎ^^

      2009.10.15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6. 잘 저질르셨습니다..^^
    사실 요즘 옷을 잘 안사기는 하는데, 옷이 참 비싸졌어요..ㅋ
    그래도 백화점 세일하고 그럴때 가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긴 하더군요.. 저럼해 질수록...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어지지만..ㅋ

    2009.10.15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저렴 <> 스타일 완전 상극인가 보네요...
      ㅎㅎㅎ 그래도 한녀석에게 정붙이면 전 그녀석만 보이더라구요..ㅎㅎㅎ

      2009.10.15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7. 옷값 정말 비싸요..티셔츠따뜻하겠는데요..
    그나저나 나도 옷좀 사야되는데...

    2009.10.15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날이 추워지니...이런부분에도 신경을 쓰게 되네요..^^ 저 티셔츠 생각보다 따뜻하네요^^

      2009.10.15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8. ㅋㅋ 전 대체로 헤져서 못입게 됩니다.
    옷을 험하게 입는다고 동생은 항상 타박하네요 ^^
    그런데 옷이 정말 비싸기는 ... ㅠㅠ
    항상 가장 아까운돈이... 저...

    2009.10.15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이
      의. 식. 주. 라고 항상 배워왔는데...
      이상하게....아깝고 아쉬울때가 많아요...
      요즘 너므 비싸기도...^^

      2009.10.15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9. 깔끔한듯 시크하고 색감이 참좋은데요~^^
    유행타지도 않고 이번것도 헤질때까지 입으시겠습니다. 옷값이 워낙 비싸야말이죠,ㅜㅜ

    2009.10.15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래 입을 수만 있다면 충분히 그 가치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옷이 늘어나거나 변색이 된다면 아니겠지만..

    2009.10.15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너무 오래 입으면 옷들이 헤지(?)더라구요...
      아쉽게도 정이 들은 녀석인데..처리 방법이 곤란하기도 하구요..^^

      2009.10.16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전 무녀독남이라 물려받고 그런거 없이 자라서 그런 느낌을 잘 모르지만요^^;;
    비싸게 주고 구입하면 그만큼 더 오래 입을 수 있잖아요~

    2009.10.15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런가요...아무래도 비싸면 애착이 가는게 사람 맘이겠죠..^^ ㅋㅋㅋ

      2009.10.16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12. 한 번씩은 새옷도 입으면서 분위기 전환할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와이프가 사줘야만 기분 전환할 수 있다는,,,ㅋㅋㅋ

    2009.10.15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누군가가 입던걸 주던가..사주던가 해야...ㅋㅋㅋ ^^

      2009.10.16 09:4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