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2.05.23 07:00








황토방에 병아리들이 태어났어요.^^



 






닭장입니다.^^

처음에는 수탉과 암탉 한,두마리였는데요.

어느새 이렇게 많아졌습니다.^^;;;

 

 

 


 



 

수탉이 두 마리입니다.

그래서 둘이 자주 싸워요.^^;;;

이렇게 싸우다가는 조만간 손님들 오시면 저 멀~리 보내질것 같더라구요.^^;;;

 

저희 가족들은 여기 닭은 먹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키우던 것을 먹기는 좀 그렇더라구요.^^

덕분에 닭들이 많아지면 놀러 오신 손님들께서 드시는 경우가 간혹 생기거든요.

드시겠다는데 말릴 수도 없고 해서요.^^;;;

그때까지 싸우지 말고 잘 지내렴 --;;;

 

 


 



 

수탉들은 낯선 사람이 오면 경계태세를 갖춥니다.

자기 식구들 보호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거든요.^^

저는 자주 가는 사람인데도 밥 주는 사람은 아니라그런지...^^;;;

꼬꼬댁 거리고 난리도 아니거든요.^^

지금도 저를 살짝 노려보는것 같지요? ^^;;;

 

 


 



 

"너희들은 가만히 있어~~"

"내가 지켜줄거야~~!"

의지가 확고해 보이지요? ^^

 

 


 



 

병아리들입니다.^^

닭이 알을 낳으면 자기 품으로 가져가서 품습니다.^^

간혹 모르고 밟기도 해서 너무 많이 낳았을때는 거둬옵니다.^^

그렇게 일주일씩 모아서 먹기도 하구요.^^

품고 있는 알을 그냥 두면 이렇게 예쁜 병아리가 됩니다.^^

 

 


 




이 병아리들이 자라면 또 닭이 되는거구요.^^

한동안 알을 많이 낳지 않아서 그냥 두었더니

병아리들이 이렇게 많아졌네요.^^

 


작년에는 비가 많이 와서 닭들이 알을 거의 낳지 않았거든요.^^

요즘은 해가 잘 들고 날이 좋아서인지 닭들이 본분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병아리들이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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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날이 좋으면 닭들이 알을 더 많이 낳나보네요
    예쁜 병아리 잘 보고 갑니다

    2012.05.23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가 많이 오면 닭들이 알을 거의 안낳더라구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다고도 하구요.^^;;;

      2012.05.23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3. 수탉의 포스가 느껴 집니다~ㅎ
    병아리들도 귀엽네요.
    초등학교때 집에서 키우던 닭을 잡아서 음식을 만들어 주셨던 엄마을 원망하며,
    오랫동안 닭고기 자체를 멀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2.05.23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러셨군요.
      제 어머니도 그래서인지 전에는 닭은 드셨는데
      시골에 와서 닭은 키우신 이후로는 일반
      닭도 잘 안드시더라구요.
      저는 파는 닭만 먹어요.^^;;;

      2012.05.23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4. 좋은 소식이네요. ㅎㅎㅎ 첫번째 사진은 어디 공모전에 내셔도 될듯...

    2012.05.23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 ..
    이쁘다 역시 귀여움을 이길수 있는건 없네요.. 근데 사진이 너무 좋아요
    전 케논600d로 이제 시작해 보는데..아는게 없어 힘든데

    2012.05.23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2.05.23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 앞에서 팔던 병아리들은 이상하게 금새
      죽곤 했었어요.
      저도 집에 가져왔던 기억이 있거든요.^^;;;
      보통 마트에서 파는 계란은 무정란이니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2012.05.23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7. ㅋㅋ 귀엽네요 ^^^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오후가 되니 날씨가 점점 덥네요..
    그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2.05.23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옴마나~~ 너무 귀여워요^^
    옛날 생각 나요^^ 저도 병아리 많이 키웠었는데..
    닭들이 품고있게 놔두면 식구가 금방 늘어나겠네요^^

    2012.05.23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데 닭들이 모두 품고 있지는 않아요.^^;;;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요? ^^

      2012.05.23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9. 병아리 정말 귀엽네여^^
    집에 데려다 놓고 키우고 싶은맘이 간절합니다 ^^::
    너무 잘보구 갑니다^^*

    2012.05.23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삐약 삐약
    야~ 밥 먹어!
    꼭 이러는 것 같네요/ 진짜 건강해 보이고, 귀여워요 ^^

    2012.05.23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와는 사뭇 다르게 생겼더라구요.
      금새 자랄것 같아요.^^

      2012.05.23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어릴 때, 학교 앞에서 병아리 많이 샀었는데 말이죠~ 삐약삐약 소리가 발걸음을 잡으면 결국은 집에 같이 오곤 했었습니다. 엄마의 잔소리는 무서웠지만 병아리를 두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2012.05.23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앞에서 많이 팔았었죠.
      요즘엔 병아리에게 색깔도 입혀서 판다고도 합니다.

      2012.05.23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어미닭를 졸졸 따라 다니는 모습 ..정말 정겨워 보이는 풍경입니다 ^^

    2012.05.23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2.05.23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병아리들 넘 귀엽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일상은,, 행복합니다.

    2012.05.23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옛날에는 시골에 닭도 키웠는데.. 요즘은 참 보기 어려운 듯 하내요^^

    2012.05.24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2.05.24 00:44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동물원 앞에서 팔던 다 죽어가던 녀석들하고는 비교가 안되네요~
    정말 귀엽습니다~~

    2012.05.24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들 마음대로 살아서 그런가봐요.^^
      나름 고충은 있겠지만요.^^;;;
      고맙습니다.^^

      2012.05.27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18. 와 정말 병아리들을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2012.05.24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어릴적에 학교 앞에서 병아리 사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고맙습니다.^^

      2012.05.27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19.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것에 대한 리뷰 레뷰입니다.
    복돌이 님의 좋은글을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RevU 오픈캐스트 : 라이프/여행 추천리뷰]에 발행하였습니다.
    (http://opencast.naver.com/RE439)
    원하지 않으시면 레뷰 블로그 (http://blog.revu.co.kr) Q&A에 말씀해주세요 ^^
    언제나 좋은 이야기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5.24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자연 친화적인 환경~ 자녀분들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12.05.24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이 직접 볼 수 있어서 좋긴해요.^^
      일부러 견학 다니지 않아도 되구요.^^
      고맙습니다.^^

      2012.05.27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21. 날개의 색들도 예쁘고... 너무 예쁩니다~
    제 아이들이 봐도 너무 좋아할 듯 한걸요? ^^
    말씀하신대로 키우던 녀석들을 직접 먹는다는 건... 양계를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면 역시 쉽지 않을 듯 합니다.

    2012.06.08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