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강원도2010.06.09 08:00









황토방에 핀 작약꽃과 수국꽃
























작약꽃
이 만개했습니다.^^

 

흔히 함박꽃이라고도 많이 불리지요.

모란꽃처럼 크기도 크고 탐스럽네요.

모란보다는 피는 시기가 조금 늦습니다.

 

작약의 뿌리는 부인병의 치료로 많이 쓰이고

꽃은 부케로 많이 쓰입니다.

 

부케로 많이 쓰이는 것은 사진 맨 위의

작약꽃으로 아래의 작약꽃보다 꽃잎이 풍성하고

탐스러워보이네요.

 

요즘에는 개량을 해서 그런지 색깔이 더 다양하고

파란색도 있더군요.^^;;

 

황토방에는 분홍색, 다홍색, 흰색 꽃이 피었네요.^^ 


 

 


 









 

수국꽃 입니다.^^

 

작은 꽃잎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커다란 왕꽃을 만든 것 같네요.

꽃이 너무 많이 피어서 나뭇 가지가 휘어버릴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꽃 색깔이 잎과 비슷할 정도로 연두색을 띠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저렇게 흰색으로 변하더라구요.

 

수국 꽃잎을 말려서 해열제로도 쓰인다네요.

 

 

 

시간이 흐르는 날짜마다 다른 꽃들이 피어나는

황토방이 참 좋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부모님이 계서서 그런 것 같네요.

 

많은 꽃들을 피워내신 어머님의 정성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