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12.13 07:00








황토방 가는 길에 꼭 들르는 동네 개님댁 ^^






전에 한 번 소개시켜드렸던 찜보입니다.^^

복식이의 소중한 여친이구요.^^

동네에서 거의 유일하게(?) 복식이와 함께 다리가 긴 녀석이기도 하구요.^^;;;

(요 근처 개님들은 대부분이 다리가 짧은 녀석들이 많더라구요.^^;;;)

영월 황토방 가는 길목에 위치한 집이라서 항상 스쳐지나게 되는 집이네요.

그러다보니 어느새부터인지 찜보가 제 차를 알아보더라구요.^^

차가 지나가면 하던 동작을 멈추고 길가쪽으로 다가와서 쳐다보곤 하더라구요.^^

 

 


 


 

부모님과 이 집 주인분과는 친한 이웃입니다.^^

주인분께서 찜보를 데리고 복식이를 보러 방문도 하시고

또 반대로 부모님께서 복식이를 데리고 방문도 하시구요.

 

 


 


 

차가 지나갈때 마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줘서 창문을 내리고

"찜보야~~" 하고 부르면 엄청 반가워 합니다.^^

복식이 주려고 산 닭가슴살 육포를 뜯어서 주니 더 반가워합니다.^^

 

 


 


 

육포를 입에 물고 있어서인지 웃는것처럼 보이네요.^^

마음 속으로

'난 횽아가 참 좋아~~!'

이렇게 말해주는듯한 착각(?)도 들구요.^^;;;

눈도 오는데 혼자 심심한것 같네요.^^

격하게 놀아주고 가야겠어요.^^

 

 


 



'우헤헤헤~~~'

찜보녀석 오늘 기분이 더욱 좋아보입니다.^^

이제 주말에 황토방 갈때 복식이 간식 더하기 찜보 간식을 준비해야겠네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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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백구네요....예전에 11마리까지 키워봤는데..ㅎㅎ

    2011.12.13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1마리라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나중에 마당 있는 집 생기면 많이 키우고 싶네요.^^

      2011.12.13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3. 개의 기골이 장대하군요
    화창한 화요일은 화이팅하세요~~

    2011.12.13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여자개인데 기골이 장대하지요? ^^
      생각보다 많이 크진 않은데 다리랑 보면
      튼튼하게 생겼더라구요.^^

      2011.12.13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4. 하하 고녀석 참 똘똘하게 생겼네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 기분이 정말정말 좋아보인다는게 느껴져요^^

    2011.12.13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똘똘하더라구요.^^
      몇 번 본 차를 기억하고 사람도 기억하고 하는게요.^^

      고맙습니다.^^

      2011.12.13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5. 찜보가 복식이 보다 복돌이님을 더 좋아할 거 같은데요...ㅎㅎ

    2011.12.13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분이 좋아지는 찜보의 포즈가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2011.12.13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감가게 생겼네요. 그나저나 눈내린 배경이 포근한게 너무 좋습니다. ^^

    2011.12.13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말에 눈이 제법 왔었어요.^^
      울타리가 없는 집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나봐요.^^

      2011.12.13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8. 찜보간식까지ㅎㅎ
    찜보와복식이모두주말을엄청기다리겠네요^^

    2011.12.13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정말 웃는 것 처럼 보여요 ㅋ
    너무 귀엽다능 ㅋ
    잘 보구 갑니다..^^

    2011.12.13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개들도 웃는다고 합니다만...^^
      맛난걸 주니 기분이 좋은거겠죠? ^^
      고맙습니다.^^

      2011.12.13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10. 찜보가 참 개구쟁이처럼 보여요.
    아주 장난끼가 졸졸^^
    복식이 여친이라니
    저희 아테나도 남친 시리우스라고 있어요.
    만나면 애교가 대단해요.^^

    2011.12.13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테나와 시리우스...^^
      복식이와 찜보...^^;;;
      이름이 왠지 극과극(?)을 달리는것 같아요.^^;;;

      2011.12.13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11. 복식이 그리고 찜보 왜 이렇게 따뜻하게 들리는지 모르겠네요 ^^
    시골의 눈과 함께 정겨운 고향이 그리워 집니다 ^^
    너무 잘 보고 가요 ^^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

    2011.12.13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름에서 팍팍 풍기는 시골느낌때문인가봅니다.^^
      행복한 저녁,내일,모레...계속 되시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2011.12.13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12. ㅎㅎ 마지막 사진은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
    덕분에 기분좋아져서 돌아가요 ^^;

    2011.12.13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개가 웃고 있네요. :)

    2011.12.13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이쁘네요
    꼬리도 살랑살랑 흔드는게..입에물고있는 육포덕에 ? 활짝 웃는모습연출까지두요 ㅎㅎ
    꼭 들르는 개님댁 ..부럽습니다 ..^^
    강아지키우자고 노래를 부르는 신랑 ..마당있는집 가면 키우쟈는 마눌 ㅎㅎ

    잘보구 가용^

    2011.12.13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예쁘지요? ^^
      저도 요즘 이녀석 보는 재미에 빠졌어요.^^

      나중에 마당 있는 집 사시면 강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2011.12.15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15. ㅎㅎ 찜보가 좋다고 난리네요. ^^
    정이 많은 녀석인가봅니다.
    눈이 쌓인 걸 보니 부럽습니다. ^^

    2011.12.13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1.12.13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푹 주무셔야될텐데요.
      졸음운전은 정말 위험하다네요.
      늘 조심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구요.^^

      고맙습니다.^^

      2011.12.15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17. ㅎㅎ 동내 개님댁
    제목한번 재치있으세요^^
    잘보고갑니다~

    2011.12.14 0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요즘에는 개도 함부로(?) 개라 부르지 못하고...ㅎㅎ
      고맙습니다.^^

      2011.12.15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18. 참 정감이 가는 강아지네요^^

    2011.12.14 0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복식이랑 데이트도 하나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에효~ 제가 요즘 아주.......ㅠㅠ

    2011.12.14 0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복식이랑 데이트를 하는것은 못봤어요.
      그냥 여친이라고만 알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2011.12.15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20. 아고....정말 저같아도 항상 들릴것 같은... ㅎㅎ

    2011.12.14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1.12.15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황토방 가는 재미가 두 배가 되더라구요.^^
      간식도 두배구요.^^;;;

      고맙습니다.^^

      2011.12.15 21:4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