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autumn ...
가을입니다...
하늘이 높아만 가는게...
저의 생각도 높아만 갑니다...
생각이 많아지니.....우울해 집니다...
그저 생각없이 활동하고 사고하고
지나가는 시간을 날짜를 월을 해를 모를때가 고통이 적습니다...
친구가 없습니다...
잘못 살아온듯 합니다...
그저 해지는 노을을 파란하늘을 같이 볼 친구가 없습니다...
아주 곰곰히 생각해보니....늘 한명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눈물이 납니다...
그러나, 같이 하늘을 볼수 있는 시간이 적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 같이 하늘을 볼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위해...
희망을 가질수 있기에...지금 주어진 시간을 같이 못하는 고통으로 채워봅니다...
그저 늘 그자리에 같이 해준...
고맙습니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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