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03.17 07:30

 

 

꽈리고추 멸치볶음^^

 

어머님께서 기장 가신길에 사오신 멸치

냉동실에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보고 있다...ㅋㅋ

꽈리고추는 마트에서 구입한 것(가격이 넘 비싸네요^^;;)

 

멸치를 팬에 살짝 볶아 이물질 날려주시고

기름두르고 설탕조금넣고 간장 아주아주 조금 넣고 고추랑 볶아줍니다

마지막으로 물엿넣어서 윤기와 감칠맛 더해주시고 깨소금으로 마무리하심 됩니다...

 


 

 

값싸고 푸짐한 온국민의 간식(?) 어묵^^

 

당근은 없고 양파만 있던 관계로^^;;

양파 썰어주시고 어묵 (5장)잘라 주시고

어묵에 기름기가 많으므로 기름은 살짝만 넣어주시고 볶다가

양념간장(간장 한스푼, 다시마 물 두스푼, 고춧가루 작은한스푼, 물엿 한스푼)
넣고 약한 불에서 좀 졸여줍니다...

 

간장을 많이 하면 짜서 전 다시물로 양을 맞춥니다...

안그럼 쫄아서 타버리거든요^^

 

 

느타리 버섯 볶음^^

 

냉장고에서 뒹굴고 심심해하는 버섯을 양파와 함께 넣고

소금 작은스푼으로 반개정도, 후춧가루 조금 넣고 기름 아주약간만 넣고 볶습니다...

버섯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기름은 거의 안 넣었네요^^

 

사실 버섯은 소금간만 살짝해서 볶아 먹어도 버섯 특유의 향이 있어서 아주 맛납니다...

근데 저는 후춧가루 맛을 이상하게 좋아해요^^

버섯은 식구중 저만 좋아해서 제 입맛대로 했어요^^


 


 

오징어채 볶음^^

 

맥주 안주로 걍 먹어도 그만이 오징어채

먼저 고추장 양념장(고추장 큰걸로 한스푼, 물엿 한스푼, 설탕 작은 한스푼) 만드시고

고추장양념을 기름에 볶아준 후

양념장이 보글 끓기 시작하면 자른 오징어채를 투하하고 가스불을 끈뒤

달궈진 팬의 온도만으로 볶아주시면 됩니다

불을 끄고 볶으시면 오징어채가 딱딱해지는 걸 막아줍니다^^

 

이상 오늘 아이들 학교 보내고 급하게 만든 볶음 밑반찬 4가지네요^^

어찌하다 보니 볶음 요리만 했네요^^

될수 있으면 기름을 적게 넣고 재료 자체의 수분으로 요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요리를 잘 못하는 편이기때문에 걍 제가 쉽게 자주하는 반찬을 올렸습니다...

요리법은 각자의 노하우대로 하는 것이 가장 맛난것 같아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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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명치에 들어간 고추가 댕겨요,,, 좋아하거든요

    2010.03.17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뚝딱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을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 내시는 사랑이
    멋진데요

    2010.03.17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순식간에 뚝딱! 하셨네요`^^
    오늘은 늦잠을 자서 아침을 못먹었어요ㅠ사과 한개로 때웠는ㄷㅔ요ㅡ
    맛난 반찬들 보니, 밥한그릇만.....있으면 참 좋겠어요~

    2010.03.17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구..사과 하나로....
      그래도 아침에 사과가 참 좋다 했어요..^^

      점심은 든든하게 드세요~~

      2010.03.17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야.. 음식도 잘 하시는군요. 전 하나도 못하는데..
    이런 밑반찬만 잘 만들어도 일주일동안 문제 없을텐데..ㅎ

    2010.03.17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
    근데 꽈리가 좀 비싸다죠;;
    눈으로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0.03.17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7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이렇게 즐거울때가..~~^^
      다른건 못하고...할수있는한 널리 홍보하도록 노력할게요..^^

      2010.03.17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징어채볶음이랑 꽈리고추 넣은 멸치볶음은 제가 사랑하는 밑반찬이예요^^ 침넘어가요..

    2010.03.17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8. 으음..오징어채볶음...이곳으로 건너온후에 한번도 먹어보지를 못했네요. 으헉..

    2010.03.17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몸에 좋은 반찬들이군요 맛도 있겠죠??
    요즘 인스턴트 음식에 질려서 생전 안먹던 설렁탕이 다 땡겨서 먹었다는... ㅠ.ㅡ
    맛있는 사진 잘 보고 가요^^

    2010.03.17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설렁탕 맛나겠는데요...
      저도 오늘저녁은 뜨끈한게 먹고 싶네요..^^

      2010.03.17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징어채 뽁음은 옛날 학교 다닐때 도시락 반찬 이군요..*.*.

    2010.03.17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복돌이 님 아내분의 포스팅인가요? 오 스멜~~

    2010.03.19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누가..저 네가지 맹글어서 줬음 좋겠어요... 요즘 게으름증에 걸려서 반찬 안 만든지가...ㅡ..ㅡ
    오징어채 볶음 넘 맛나보여요.

    2010.04.02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0.07.16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0.07.16 21:1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