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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The 만들고 ^^

 






The 만들고 ^^




 

 

 

아는 분께서 가게를 개업하셨습니다.^^

'The 만들고' 라는 공방인데요.

인형을 만들어서 팔기도 하시고 수강생을 받기도 하신다네요.^^

 

 

 

 

 

 

 

 

 

인형공방답게 인형이 참으로 많습니다.^^

언제 다 만드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몇 년이 걸릴것 같지만 그 정도는 아니고...^^

그래도 꽤 오래 전부터 준비하신것 같습니다.^^

 

 

 

 

 

 

 

 

편하고 실용적으로 보이는 퀼트 가방도 만드셨네요.^^

그 외에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하나같이 모두 정성이 듬뿍 들어간것이 느껴집니다.

 

 

 

 

 

 

 

제 큰 딸아이가 보면 아주 좋아할만한 인형들이 수두룩합니다.^^

옷도 갈아입힐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여자 아이들이 보면 헤어나올 수 없을듯 합니다.^^;;;

 

 

 

 

 

 

 

 

수강생도 받는다고 하시네요.

오랜 기간 배울수록 가격이 더 할인되네요.^^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힘들겠지만요.^^;;;

 

 

 

 

 

 

 

 

익살스런 모습의 커~다란 인형입니다.^^

얼굴 모습도 직접 이렇게 그려 넣으니 다양한 표정이 나오겠지요? ^^

재미있습니다.^^

 

 

 

 

 

 

 

 

작은 선물을 사들고 갔는데 이렇게 소중한 것을 나눠주십니다.^^

인형 만드는 재료라고 하시는데요.

딸아이에게 주면 좋아할것 같습니다.^^

 

 

 

 

 

 

 

인형 만들기 재료로 잘 만들면 이렇게 완성된다고 하십니다.^^

볼펜으로 그냥 쓰기에는 너무 예쁘지요? ^^

앞으로 가게가 더욱 번창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