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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음식

오스타스의 매력적인 평일점심 ^^

 





오스타스의 매력적인 평일점심 ^^





 

 

 

오늘도 뷔페입니다.^^

원주에 있는 오스타스입니다.

갈 때마다 글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이번에는 평일에 방문한 관계로 올려봅니다.

 

소시지 옆의 요리는 달팽이요리인데

그닥 좋아하지 않고 평소에 먹을 기회도 없었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제가 생각한것보다 맛있네요.^^

 

 

 

 

 

 

 

 

 

샐러드 코너에서 가져온 음식들인데

전체적으로 상큼하니 맛이 좋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맛있는 묵채도 있습니다.^^

 

 

 

 

 

 

 

 

초밥입니다.

종류가 몇가지 되는데 마음에 드는 구성으로 된

초밥 접시를 가져오면 됩니다.^^

 

 

 

 

 

 

 

 

에어컨이 넘 시원해서 따끈한 스프를 가져왔습니다.^^;;;

음식을 먹다보면 점점 열이 올라오니 괜찮습니다.^^

 

 

 

 

 

 

 

 

세가지 종류의 피자입니다.

개인적으론 고르곤졸라 피자가 제일 맛있다고 느껴지네요.^^

 

 

 

 

 

 

 

 

몽골리안 비프입니다.

차이나팩토리에서 자주 주문해먹는 요리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아삭한 숙주와 함께 먹으면 최고로 맛있습니다.

 

산처럼 쌓인 몽골리안 비프 뒤로 돼지고기 목살과 삼겹살구이가 있습니다.

주말에는 양고기와 스테이크가 나오는데 평일에는 돼지고기 종류가 나오네요.^^

곁들여 나오는 쌈장과 잘 어울립니다.

 

 

 

 

 

 

 

 

 

스파게티입니다.^^

종류대로 먹어보니 봉골레스파게티가 제일 맛있네요.^^

 

 

 

 

 

 

 

 

한식코너에서 가져온 소라죽과 반찬들입니다.

죽에 잘 어울릴것 같아서 낙지젓과 조개젓을 가져왔는데

비리지도 않고 참 맛있습니다.^^

 

 

 

 

 

 

 

 

즉석우동입니다.

자주 먹어도 맛있지요.^^

 

 

 

 

 

 

 

 

즉석짬뽕입니다.

원하는 것을 넣어서 주문해도 되고

그냥 짬뽕을 주문해도 이렇게 해산물을 풍부하게 넣고 만들어주십니다.

정말 맛있어요.^^

국물이 시원하고 얼큰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단호박과 고구마튀김입니다.

튀김류는 금방먹으면 참 맛있고 좋더라구요.^^

 

 

 

 

 

 

 

 

냉메밀입니다.^^

여름철이면 간절하게 생각나는 음식이지요.^^

 

 

 

 

 

 

 

 

각종 케이크입니다.

오스타스는 후식 종류가 가장 많은 곳 같아요.

다 같은 느낌도 아니고 종류마다 맛도 달라서 좋습니다.

 

 

 

 

 

 

 

 

과일입니다.

수박이 설탕처럼 달고 맛있네요.

다른 과일도 맛있습니다.

 

 

 

 

 

 

 

 

쿠키와 과일쥬스(?)입니다.

정확한 명칭이 있었는데 그새 잊었습니다.^^;;;

과일 알맹이가 씹히고 맛있더라구요.^^

 

 

 

 

 

 

 

 

커피와 핫초코입니다.

언제나처럼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사진은 없습니다.^^

 

평일 점심은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데 기회가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참 매력적이거든요.

가격은 19,800원입니다.

평일저녁은  35,200원, 금,주말,공휴일은 38,500원입니다.

주말대비 몇가지 제외되는 요리는 있지만

가격과 요리의 품질을 생각한다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