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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주도

제주 여행 첫날 (1)

 제주 여행 첫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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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 착륙전...(창문에 먼지인가?...지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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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국제공항 - (렌트카를 인수받기위한 서류작성과 차량 점검에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림)
    (사이트에서도 가능하지만 렌트카 인수받는곳에서도 관광지 할인입장권 구입가능...

      물론 카드도 되고...추후에 미사용시 환불처리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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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에서 한림공원(협재해수욕장) 방면으로 가다보면 협재해수욕장거의 다가서...

    (식당이 깨끗하고 깔끔...애매한 시간이라(오후2시30분경...) 손님이 우리뿐...)

    사진을 찍으니 주인 아저씨께서 블로그에 올리냐고 말씀하시는것이 경험이 많으신분인듯...^^

    (그이후에 사진찍으라고 음식을 한꺼번에 주시는 센스...음식사진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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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 식당 창문을 열고 바라본 풍경...캬~~~ 여기가 제주~쿠~나~...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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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전복뚝배기(오분작인지?), 고등어구이, 옥돔구이(각각 \10,000)

  (사인가족이 시키니 공기밥은 걍 4개를 주신다...^^ 블로그 이야기를 해서 그런가??? ^^)

 


 


◎ 제주 여행 첫날...

 

부푼 마음을 안고 제주행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제주..예쁘다.^^

제주공항에 내리니 외국 휴양지에서나 봄직한 이국적 나무들이 날 반겨주었다.-나만의 생각인가?

렌트카를 인수받고 시간이 시간인지라 여행지 가는 길에 있는 '우리집'이란 곳에서 점심식사~

제주에서의 첫 음식점...

난생처음 맛보는 오분작뚝배기와 옥돔구이, 고등어구이!!

오분작뚝배기에는 조개,홍합,이상한 새우같은 넘(?)두마리,게,오분작 3개가 들어있어서 그것만 먹어도

해물탕 한 그릇 먹은 효과가 난다.^^옥돔구이와 고등어구이는 너무 부드럽고 쫄깃하고 아!~또먹고싶다...

밑반찬은 약간 짭짤했지만 깔끔하고 맛있었다..식당안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도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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