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크리스마스에 아들에게 준 선물...빌라와 주차장...그 때만 해도 아빠랑 같이 만들었는데
요즘은 혼자서 다 만든다..^^
집 3개는 딸아이의 선물...집이 모두 열리고 안에 식구들도 있고 강아지도...가구도 있다...
신기하다...나 어릴적엔 종이인형도 무척 귀했는데....내가 너무 없이(?)살았나??ㅎㅎ
저런 집이 있으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모두 근처에서 살고 싶다...욕심인가??^^;;
요즘 집값이..너무...너무해요....ㅠㅠㅠ
날씨가 더워지니...추운 겨울이 생각나네요...(전 갠적으로 그래도 여름이 좋다능~~^^)
장마와 더위에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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