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autumn ...










가을입니다...
하늘이 높아만 가는게...
저의 생각도 높아만 갑니다...
생각이 많아지니.....우울해 집니다...

그저 생각없이 활동하고 사고하고 
지나가는 시간을 날짜를 월을 해를 모를때가 고통이 적습니다...

친구가 없습니다...
잘못 살아온듯 합니다...

그저 해지는 노을을 파란하늘을 같이 볼 친구가 없습니다...
아주 곰곰히 생각해보니....늘 한명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눈물이 납니다...

그러나, 같이 하늘을 볼수 있는 시간이 적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 같이 하늘을 볼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위해...
희망을 가질수 있기에...지금 주어진 시간을 같이 못하는 고통으로 채워봅니다...

그저 늘 그자리에 같이 해준...

고맙습니다....늘...


 










  • 학명:  Parthenocissus tricuspidata
  • 분포:  아시아
  • 서식: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
  • 크기:  약 10.0m
  • 꽃말:  아름다운 매력





길가에 지나가다 보면 이런 담쟁이가 이제 거의 보이지 않는다...
난 운이 좋은지 매일 이녀석들을 볼수 있다....
꾀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다세대주택?, 빌라?, 다가구!?)에 뿌리를 두고 위로위로 향하고 있는 녀석들이다...
가스검침원은 꾀 귀찮을듯 하다...이녀석들 치워가면서 숫자를 읽어야 하니......

이건물 바로 앞에는 재개발관련 내용이 간판으로 붙어 있다...
이렇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녀석들인데...
재개발 되어서 번듯하고 이쁘고 멎쥔 건물들이 들어서면 이녀석들도 그곳에 있을수 있을까?

괜한 생각을 해보면서....한장 담아 보았다...









가끔 나는 학교에 다니는 악몽(!?)을 꾸곤 한다...
시험인데 시험과목도 범위도 모르고...또 지각을 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강의실이 어딘지 모르겠다....

꿈에서는 심지어 이미 개강을 하였는데 과목신청도 안되어 있고...
내가 이수해야 하는 과목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미 신청한 과목은 어느 건물? 어느강의실? 언제?
수업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그저 깨어 보면 꿈이다...꿈...

가끔 걸어가는 길에서...이녀석들은 내가 지금 꿈을 걷고 있는건가 하고 착각을 일이키게 한다...


삶이 꿈이 아닐까? .......또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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