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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감자꽃과 감자 ^^








감자꽃과 감자 ^^



 




감자꽃입니다.^^

꽃이 활짝 피다 못해서 뒤로 젖혀졌네요.^^;;;

이제 땅 속의 감자들도 영글어가겠지요? ^^

 

 


 



 

강원도 감자와 옥수수가 유명(?)해서

감자와 옥수수는 늘 잊지않고 심습니다.^^

벌써부터 감자와 옥수수에 마음이 가 있네요.^^;;;

 

 

 


 



 

줄기를 보면 그냥 초록색이지요? ^^

이건 흔하게 먹는 노란색(흰색) 감자입니다.^^

찌면 분이 포슬포슬 올라오지요.^^

 

 


 



 

줄기가 보라빛을 띄고 있는 이것은 보라색감자입니다.^^

껍질만 보라색이고 안은 하얀색인 감자가 있고

껍질과 안 모두 보라색인 감자가 있는데요.^^

이것은 안에도 보라색인 감자랍니다.^^

보라색 감자가 몸에 좋고 맛도 좋다고 해서 올해는 이렇게 심어봤네요.^^

얼마나 컸을지 궁금해집니다.^^

 

 


 




땅 속을 살살 뒤져서 감자 한 알을 꺼내봅니다.^^

아직은 계란보다도 작습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어른 주먹만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