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샐러드바 평가단

빕스 샐러드바 평가단 이벤트에 참여 했는데 되었다...ㅋㅋ

아마도 다 해 준듯...^^..사실 공짜도 아니고 어른 둘 이상은 가야하고...

것도 평일점심에 본인만 반액할인이라니...복잡도 하다...ㅋㅋ

어쨌든 건수를 마련해야 갈 듯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

어른둘, 아이둘에 37,000원 정도 나왔다...물론 현대M포인트 할인까지 받은 금액이다...

잘한 짓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많은 걸 넷이서 다 먹었다는게 사진을 올려놓고 보니 신기할따름....

아들이 좋아했던 베트남식 쌀국수 '분 포 사오(?)'= 6번째 사진..

딸아이가 좋아했던 피자 = 7번째 사진..

마님이 좋아했던 홍합  = 2번째 사진...

외식비를 줄이자고 다짐 또 다짐 했건만...핸펀에 찍힌 유혹의 문자를 끝내 저버리지 못했다..

기업의 상술에 넘어갔군...ㅎㅎ 잘 먹었으니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