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

여주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가는 도중 잠시 들린 곳입니다.^^

 

여기는 정확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아닙니다.^^;;;

프리미엄 아울렛을 가려고 들어서는데

얼핏 보기에 상가들이 들어서 있고

또 몇몇의 사람들이 주차안내봉을

휘두르기에 그런가보다 하고 들어간 곳이지요.^^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다면 이곳에서 구입해도 되겠지요? ^^

 

 

 

 

 

진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입니다.^^

상가들이 쭈~욱 들어서 있습니다.^^

상가 안내도를 참고해서 원하는 곳에 들어가면 될것 같네요.^^

 

 

 

 

익숙한 그림(?)입니다.^^

들어가 봐야겠어요.^^

 

 

 

 

해마다 크는 아이들,신발을 사주려고 들어갔습니다.^^

원하는 모양을 고르고 사이즈를 선택해서 집으면 됩니다.^^

물론 도우미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비가 오기도 해서 사람들이 밖에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일찍 가기도 했구요.^^;;;

 

 

 

 

익히 들어보던 상표들도 있고

뭔지도 모르는 상표도 있습니다.^^;;;

 

 

 

 

레고 상점입니다.^^

가게 형태가 아니고 전시되어 있는 레고들 중에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계산하고 가져오면 되는 곳입니다.^^

 

 

 

아이들 신발입니다.^^

정찰 가격보다 30%할인된 가격에 샀네요.^^

물건이 하도 많아서 뭘 어떻게 사야할지 고민되는 곳이었습니다.^^

 

물건을 사고 나올때쯤에는 주차장에 차를 댈곳도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졌더라구요.^^

아이들이 신발을 사고 나더니 힘들다고 그만 가자고 하는 바람에

본격적인(?) 쇼핑을 못해서 매우 허탈해하신 분을 위해서

다음에 다시 본격적으로 가봐야겠습니다.^^;;;

밥 안먹고도 몇시간은 거뜬히 돌아다닐것 같더라구요.^^

다음번에는 5시간쯤은 돌아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