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우리집 자동차 - 필요할때 타는것은?











 


 

우리 아들은 장난감을 어디선가 꼭 찾아내서 가지고 논다...

보통 새 것이 생기면 그걸 가지고 놀고 예전의 것은 잘 안꺼내는데

아들은 예전의 것까지 모두 꺼내서 같이 가지고 논다...

오늘은 자동차 시리즈^^

무선으로 가는 것, 버튼으로 가는 것, 수동으로 가는것 종류도 다양하다...

그 중 특히 애착을 갖고 있는 몇 대의 자동차로^^

마지막 것은 사촌 횽아가 가지고 놀던 낡은 자동차...수동으로 가지만 재질이 가장 튼튼한 것...

경찰차는 소리가 좀 시끄럽지만...나름 경각심(?)을  일으켜주는 차...ㅋㅋ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등만한 2등  (18) 2009.12.10
삐딱하면 풀린다.  (18) 2009.12.08
삶의 속도를 늦추어 보세요!  (14) 2009.12.04
사랑이란 - 진정한 사랑은?  (18) 2009.12.02
한 발자국 떼기가 어렵다.  (14) 20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