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에 도착해서 렌트를 하고 첫번째 목적지를 가능도중 간단하게 커피한잔(홋토코히)를 사기위해 편의점에
주차를 하고 보니, 떡 옆에 우동전문점이 있었서 들어가게 된 첫 우동집입니다.
( Udon Tamayoshi : うどん 玉吉 )
생각보다 면발이 쫄깃한것이 괜찮습니다.
가격또한 저렴하네요! 울나라 고속도로 휴게소의 우동값을 생각하니, 가격대비 괜시리 더 맛나게 느껴지네요.
기본 우동값이 190엔 부터였던 기억이 납니다.
먹고싶은 튀김을 더해도 400엔을 넘지 않았던듯 싶네요
편의점 주차장에서 요 간판을 보고 바로 돌아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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