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07.11 07:00







빗자루 만드는 댑싸리 ^^



 

댑싸리입니다.

크기는 대략적으로 1m전후로 자라나고

가을쯤되면 줄기가 선홍색으로 물드는데 이때가 되면 너무

예뻐져서 꽃꽂이나 드라이플라워로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새순은 식용으로도 사용하고 이뇨작용에 좋아서 약재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예전에는 빗자루로 가장 많이 쓰였다네요.^^

잘 말려서 빗자루로 만들면 아주 좋아서 황토방에서도 쓰곤 합니다.

 

 



 


 

원래는 황토방 들어오는 길가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씨앗이 날라와서 이렇게 방 앞에 자라고 있더라구요.^^

아버지께서 지으신 황토방과 목욕탕, 차고가 언뜻보이네요.^^

처음에 살려고 지으신 현대식(?) 집은 식사때와

손님이 올때 말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시더라구요.^^

부모님보다 오히려 저희 식구들이 그 집(현대식 집^^)에 더 많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조금더 있으면 연두색의 작은 꽃들이 핀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을 남겨두고 싶네요.^^

가을이 되서 빗자루 만드는 모습도 보고 싶구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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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게 바로 빗자리를 만드는 댑싸리라는 거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7.11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싸리비로 알고있었는데 댑싸리라 하는군요^^

    2011.07.11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렇게 예쁜게 빗자루로 변신하나 보군요. 가을이되면 포스팅 기대할께요.
    복식이도 오랫만이네요. 안부전해주세요. 머리쓰다듬고 싶어요.^^

    2011.07.11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 ^^ 네~~ 가을에 포스팅 한번 다시 하겠습니다.~~
      복식이 녀석 주말에 비가 계속 와서 우울해 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1.07.11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5. 처음 알았습니다.
    왜 한번도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지...ㅈㅈㅈ

    2011.07.11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복식이 목줄이 길군요~ ㅋㅋㅋ
    저런 녹색이 댑싸리 색깔로 바뀐다니 신기합니다.
    꽃도 피면 보여주세요 ^^

    2011.07.11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한계 범위내에서 많이 돌아 다닐수 있도록 조금은 길게 만들었어요...^^ 가을에 다시 올려 볼게요~~ ^^

      2011.07.11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 이걸로 직접 만드는거였군요~

    처음 아네요,..지금까지 모든게 공장에서 생산이 되는 줄 알았는데...ㅎㅎ

    가을에 포스팅 기대할게요 ㅎㅎ

    2011.07.11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공장에서도 생산하겠죠.!?.^^
      가을에 기회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

      2011.07.12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8. 시골 대문앞에 주로 많이 봤는데...새순은 먹을수도 있는거였군요..
    아무튼 큰 싸리비 하나면 휼륭한 빗자루가 뚝딱하죠...ㅎㅎ

    2011.07.11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황토방이그만큼좋단얘기겠죠??저를비롯한시댁친정식구모두아파트에살아서복돌이님이부럽네요~

    2011.07.11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 저도 지금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부모님댁에 올때마다 너무 좋아요~~ ^^

      2011.07.12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댑싸리군요
    그 옛날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

    2011.07.11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ㅎ신기해요..댑싸리라는것도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복돌이님 블로그에서 많이 배우고 가는거 같습니다.
    가을에 색이변한모습도 궁금해져요 ㅎㅎ

    2011.07.11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시골 살다보면 요런걸 알게 되더라구요~~
      가을에도 한번 올려 볼게요~~

      고맙습니다.~

      2011.07.12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이제 알았네요...
    저걸로 빗자루만든다는걸...
    항상 뭘로 만드나 궁금하긴했는데...

    2011.07.11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생긴게 딱 빗자루하기 딱 좋게 생겼네요...ㅎㅎ

    2011.07.11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빗자루만드는 댑싸리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너무 정겹네요.
    예전에 이것으로 정말 마당 썰었는데^^

    2011.07.11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쵸..예전에는 다들 마당이 있으니...마당에 요런거 하나씩은 꼭 있었죠..^%^

      2011.07.12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제가 생각하는 그 빗자루가 맞는지... 가을대면 꼭 좀 보여주세요 ~~
    궁금궁금 ;;;;
    아마두 그 빗자루 가 맞을거 같다는 ㅎㅎ

    2011.07.11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생각하시는게 맞을 거예요..
      가을되면 요녀석 모양이 많이 달라 지거든요..^^

      2011.07.12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16. 빗자루만드는게 따로 있었군요..ㅎㅎ
    저는 그냥 아무거나 만드는건줄 아랏는데,,ㅎ

    2011.07.12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말씀하신대로.. 훌륭할거 같은데요 ㅎㅎ..

    오랜만에 보네요 ^^

    2011.07.12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1.07.12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복식이 보면 저도 든든해요~~
      어찌나 소심한지..모르는 사람오면 난리 나거든요..ㅋㅋ
      싸리비와 약간은 틀리긴 한데요..같은거로 보셔도 돼요~~
      가을되면 요녀석이 모양이 많이 틀려지거든요..^^

      2011.07.13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19. 댑싸리라는 이름이 아주 특이하네요. 싸리빗자루만드는 싸리는 좀 다르게 생겼었던 기억이....

    2011.07.14 0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싸리랑은 조금은 틀리게 생겼어요...
      그런데 가을되면 거의 비슷해 집니다.~~ ^^

      2011.07.14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20. 댑사리도 빗자루로 쓰는 것이군요. 처음 알았네요. 복식이는 블로그에 메인 캐릭터네요. ^^

    2011.07.14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용하고 이뇨작용에 좋아서 약재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예전에는 빗자루로 가장 많이 쓰였다네요.

    2011.12.31 23: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