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07.11 07:00







빗자루 만드는 댑싸리 ^^



 

댑싸리입니다.

크기는 대략적으로 1m전후로 자라나고

가을쯤되면 줄기가 선홍색으로 물드는데 이때가 되면 너무

예뻐져서 꽃꽂이나 드라이플라워로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새순은 식용으로도 사용하고 이뇨작용에 좋아서 약재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예전에는 빗자루로 가장 많이 쓰였다네요.^^

잘 말려서 빗자루로 만들면 아주 좋아서 황토방에서도 쓰곤 합니다.

 

 



 


 

원래는 황토방 들어오는 길가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씨앗이 날라와서 이렇게 방 앞에 자라고 있더라구요.^^

아버지께서 지으신 황토방과 목욕탕, 차고가 언뜻보이네요.^^

처음에 살려고 지으신 현대식(?) 집은 식사때와

손님이 올때 말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시더라구요.^^

부모님보다 오히려 저희 식구들이 그 집(현대식 집^^)에 더 많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조금더 있으면 연두색의 작은 꽃들이 핀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을 남겨두고 싶네요.^^

가을이 되서 빗자루 만드는 모습도 보고 싶구요.^^

 



 
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