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0.01.18 13:32










 

 

 

큰 아이가 3살, 작은 아이가 돌이 되었을 때 아이들 고모가 선물해준 자동차...^^

 

요즘엔 어린이용 전기자동차도 나와서 그다지 새롭지 않은 자동차이지만

7-8년 전쯤엔 아이들의 로망(?)이기도 했던 신상 자동차였다...^^

발을 열심히 굴려야 하는 나름 운동도 되는 자동차^^

 

지금은 큰아이는 허리를 굽혀도 들어갈 수 없고

작은 아이 역시 겨우겨우 들어갈까 말까 할 정도로 작아져 버린 자동차이지만

이사하면서도 끝내 버리지 못한 자동차^^

어릴적에 둘이 같이 타기도 하고 서로 탄다고 싸움도 했던 추억의 자동차라 버릴수가 없다...

 

아이들이 성년이 될때까지 두면 소중한 추억이 될듯하다...

우리 아들의 소망은 커서 천만원 벌어서 아빠같은 진짜 자동차를 사는것이란다...

그때도 천만원으로 자동차를 살 수 있을까 모르겠다...

요즘도 경차정도만 살 수 있는 가격인 듯하다...^^

올라가는 물가...그대로인 살림살이...그래도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한 하루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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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될 것들... 소중히 간직하세요!ㅎㅎ
    저는 세 살 때 동요 부른 카세트 테이프를 어머니께서 보관해 두신 게 있는데...
    제 목소리와 비슷하면서도 완전 어린 아이의 목소리가 참 신기하더라구요.
    어릴 적 행복했던 시간들이 떠올라 기분도 좋아집니다.

    2010.01.18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릴적의 보시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오!!! 무진장 행복하셨던 모습이네요...
      저도 아이들에게 기억이 추억이 될수 있게 노력은 하는데....그걸 느낄런지는..아이들 생각을 물어봐야 겠네요..ㅎㅎㅎ^^

      2010.01.18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2. 소중한 추억이 약간의 짐이 되는 싯점이 있다면,
    누군가의 추억을 만들기위해 나누어주심도 좋을것입니다..
    전 애들것 여기저기 많이 돌려서 어디에 있는지도 잘.. 좋은글 이네요.. 클릭..

    2010.01.18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작은여유님...
      저도 잘 모르고 살다가 얼마전에 이사를 하면서...
      이것저것 눈에 띄는 물건들이 있어서...^^
      물건이 그 자체로도 추억이 될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그 추억을 저도 좀 돌려 볼까요?

      2010.01.18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3. 제가 어렸을때는 자전거였는데, 이제는 자동차 모양의 탈것들도 많이 나오더군요. ^^

    2010.01.18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 조카도...요즘은 매일 자동차만 가지고 놀아요.
    남자 아이들은....어릴적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죠~~어른이 되서도...자동차에 관심이 많고...ㅋㅋ

    2010.01.18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니..남자 아이와 여자아이는 분명 많은 차이가 나더라구요...
      어째 그럴지는 저도 잘...ㅎㅎㅎ^^

      2010.01.21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5. 정말 아이들의 로망인데요^^ ㅎㅎ

    2010.01.18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란게 아주 귀엽네요^^

    2010.01.18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차량번호가 없네... 면허증은 당연히...ㅋㅋ

    2010.01.18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 부... 부럽잖아요......

    3살 어린이가 벌써 오픈카라니...ㅠㅠㅠ

    2010.01.18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꺄~~~너무 귀여운 자동차
    저 자동차를 타고있을 아이를 생각하니 벌써 그저 사랑스러울뿐이에요^^

    2010.01.18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 어렸을 때 저런 자동차 하나 갖는 게 소원이었습니다.ㅠ
    저는 못갖고 놀았는데....부럽네요 아이들이ㅠ

    2010.01.18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어렷을 적은 저런차가 없었죠? ㅎㅎㅎㅎㅎ^^
      저도 아이들 장난감 가지고 놀면 재미나요..ㅎㅎㅎ ㅋㅋ

      2010.01.21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저 차는 앞으로 천만원을 준다해도 팔지 못할 차인듯하네요.
    아이들의 어린시절의 추억을 가득 싣고 달리니까요^^

    2010.01.18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이제는 정말 팔기는 힘들듯 해요...ㅎㅎㅎ^^
      좋은 추억들이 많이 있기를 바래야 겠죠..^^

      2010.01.21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제 조카는 대여점에서 이걸 빌렸는데 그 대여점이 찾으러도 안오고 연락도 안되서 몇년째 파킹시켜놓았더군요.ㅎㅎ

    2010.01.19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거 난감 하겠습니다....
      연락이 안된다니....
      저희 아이들도 크니 이제 파킹만..ㅎㅎㅎ^^

      2010.01.21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자녀분의 첫차인가보네요.ㅎㅎ 요즘은 건전지로 굴러도 가더라구요.ㅎㅎ 좋은 세상입니다.ㅎㅎ
    그나저나.. 천만원이면.... 경차 새차도 요즘 비싸서 말이죠.. 아드님께 가격을 살짝 올려야 한다고 말씀드려야 겠는데요.ㅎ

    2010.01.20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요즘은 전동식 자동차가 대세 인듯 해요..^^
      제 아들 녀석은 천만원이 세상에서 제일 큰돈인줄 알죠..ㅎㅎㅎ

      2010.01.21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앗 저 차 있는집이 많군요.. 저희집도 하나 구입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내요..
    너무나 귀여운 자동차~~

    2010.01.20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 번 타보고 싶은 자동차인데..
    저는 들어가지지도 않네요....^^;;

    2010.01.25 02:12 [ ADDR : EDIT/ DEL : REPLY ]